일본 길게 여행하고 싶은데 혼자가기 좀 애매해서 고민된다ㅜ
가족이랑 1월1일부터 4일까지 일본 여행 가려고 하는데 저는 원래 여행 길게 가는걸 좋아하는편이라 더 있고 싶은데 부모님이 혼자서 있는건 걱정하셔서 같이 갈 친구를 구하는 중인데 다들 바쁘네요ㅜㅜ 다들 1월중반에 된다고 해서 애매한 상황이라 답답해서 올려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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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반
위스키 판매
위스키를 좋아해서 선물로도 많이 들어오는데 건강 에 문제가 생겨 다 버리려니 새것도 있고 아까워서 팔고 싶은데 당근에서 주류 판매는 안되서 혹시 동네나 위스키 팔 수 있늠 방법이 잇을까요?
조회 86
- 서교동·
어떤 위스키인가용
- 동교동·
안깐 건 카발란 금문고량주 글렌피딕 3개요!
- 서교동·
카발란 글렌피딕은 어떤거에요?
- 동교동·
카발란은 다시보니 오픈해서 새 제품이 아니고. 글렌피딕은 18년 이네요!
- 서강동·
가격은 면세가 보다 싸야할듯한데 얼마에 파시게요? 채팅주세요
동교동 인기글
더보기아 쓸쓸하다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회사에서도 거의 왕따이고 동네에도 아는 사람도 없고 그냥 글타구 ㅎ
서강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14채광 중요할까요?
곧 이사를 가야하는데 제 한도내에서 적당한 집을 찾자니 구옥에 리모델링 된 투룸vs 신축 북서향 투룸 두 분류로 나뉘더라구요 첫 자취를 북향 벽뷰 오피스텔에서 했던터라 지금 집으로 이사할 땐 채광을 중요시 해서 구옥 남향으로 들어왔는데 이번 여름에 바퀴가 외부유입 되더라구요 다시 신축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집이 넓으니 건조기 쓰면서 생활하면 큰 문제가 없을지.. 그냥 하루종일 사람이 처지려나요 ㅠ 계약은 2년 생각중입니다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서교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0댓글 수6이성으로 안보이는 남자
와 크리스마스에 만난다 안만난다 무엇을 선택하시나요. 안만나면 일 집 일거 같은데…
서교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18돌보던 사람이 없어진 고양이 점코
길 가다가 차 밑에서 우렁찬 울음 소리가 나서 보니 고양이가 저한테 말을 걸듯 계속 울어서 집에서 사료와 물을 조금 가져와서 놨더니 바로 먹더라고요. 인식표는 점코 중성화 커팅도 되어있는데. 지난 글들 찾아보니 돌보던 사람이 있었지만 이제는 없어져서 배고프고 방황 중인 것 같네요. 이번 겨울 춥고 매서울텐데… 혹시 원래 돌봐주시던 분의 행방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사람 좋아하고 배고파하는데 따뜻한 곳에서 지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ㅜㅜ (저는 집에 반려중인 고양이 외에도 이미 임보중인 고양이가 있어 점코를 데려올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서교동·반려동물·좋아요 수4댓글 수7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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