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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골 사는 아가씨가 난생 처음 으로 서울 나들이를 갔다. 시외 버스 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중 갑자기 택시문이 잠겼다. 아가씨는 놀래서 택시 기사님께 물어 보았다. 아저씨 차문을 왜 잠그세요? 기사님왈... 아가씨 60k(m)가 넘으면 차문이 자동 으로 잠깁니다. 시골 아가씨 당황하며 하는말 '아저씨 저 57k(g )예요' ㅍㅎㅎㅎㅎㅎ

조회 0
댓글 정렬
  • 상계3.4동·

    🤣🤣🤣

  • 방학동·

    ㅎㅎ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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