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람들은 지방사람들 무시하나요?
서울사람인 저 지방사람인 친구와 얘기중인데 서울사람들은 대부분 지방사람들 무시하거나 깔보고 그런다는데 이게 맞나요? 전 이해가 안돼서요 서울사람들 대체로 그렇다는게 맞나요?
동교동·생활/편의·우리 기 업 등 7개 은행 계좌 사라지나요?
무슨 소리에요?
서울사람인 저 지방사람인 친구와 얘기중인데 서울사람들은 대부분 지방사람들 무시하거나 깔보고 그런다는데 이게 맞나요? 전 이해가 안돼서요 서울사람들 대체로 그렇다는게 맞나요?
동교동·생활/편의·노래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요 여의도에서 넘어오는 소라인가요??
노고산동·동네사건사고·아까 19시 쯤 할머니생선구이집 골목 빨래방 앞에 경찰차 다섯대나 있던데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그쪽 빨래방 자주가는데 불안해서요..
연남동·동네사건사고·변기가 단단히 막혔는데, 집주인이랑 의견갈등이 있네요 집주인이랑 전화해보니 그건 사용자가 사용을 잘못해서 막힌거라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된다 하시더라구요 건물이 신축이라 노후화때문일리는 없다하시고 분명히 변기에 이물질이 걸려서 막힌거라 본인이 못내준다하시는데.. 변기는 소모품도 아니고ㅠㅠ 이걸 사비로 부담하는게 맞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창천동·고민/사연·길 가다가 차 밑에서 우렁찬 울음 소리가 나서 보니 고양이가 저한테 말을 걸듯 계속 울어서 집에서 사료와 물을 조금 가져와서 놨더니 바로 먹더라고요. 인식표는 점코 중성화 커팅도 되어있는데. 지난 글들 찾아보니 돌보던 사람이 있었지만 이제는 없어져서 배고프고 방황 중인 것 같네요. 이번 겨울 춥고 매서울텐데… 혹시 원래 돌봐주시던 분의 행방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사람 좋아하고 배고파하는데 따뜻한 곳에서 지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ㅜㅜ (저는 집에 반려중인 고양이 외에도 이미 임보중인 고양이가 있어 점코를 데려올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서교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