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looks like you’re visiting from another country. Would you like to update your location to see local content?
반려동물

이게 뭡니까? 제발 봉지 좀 가지고 다니세요

공동현관 근처에 까지 싸놓다니 불쾌합니다

조회 953
댓글 정렬
  • 다정동·

    개를 키우는 마음은 평생 애기하나 뒷치닥거리한다고 생각하고 키워야되요. 내새끼가 싼 똥 ㄴㅐ가 안치우면 누가 치웁니까? 저도 애견인이다보니 이런 거 보면 저까지 미안해져요. 누가 밟기라도하면 좋겠어요? 보기만 해도 불쾌해지는 똥인데 처리 좀 하면서 산책시키세요!

  • 도담동·

    풀밭은 안들어간다쳐도 인도에 싸지른 개똥은 좀 치웁시다… 저번에 인도한가운데에있는 개똥 애기가 밟았어요ㅡㅡ

  • 종촌동·

    진짜 개 키우는 입장에서 죄송할 따름이고 저런 사람들은 개 키울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개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웁시다

  • 도담동·

    너무 했네요 정말...

  • 종촌동·

    저도 개를 키우지만 정말 이런모습을 보면 화가나요. 그래서 보는데로 남의 개똥도 치우긴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화가나더라구요. 저런분들은 개 키울 자격 없습니다.

  • 다정동·

    간간이 고양이 똥도 있더라고요. 근데 저거는 개똥처럼 생겼네요.ㅋㅋㅋ

  • 종촌동·

    누가 누굴 키운다는건지.. 씁쓸합니다. 자식 사랑하면 깨끗히 닦아주고 깨끗한 환경에서 먹고 자고 놀게 해주잖아요! 사랑한다면서 똥오줌 펼쳐놓고 사시나봐요. 자기집 아니면 된다는건지..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 조치원읍·

      순동이들 사랑듬뿍 정성으로 키우시는 견주님들 정말 많지요. 애돌이 애순이를 정말 예쁘게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자신이 예쁘게 사랑하는 견주들은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지않고 애완견들의 뒷처리도 깔끔하게 처리 합니다. 양심을 버리는 능력 않되는 견주들은 반성 합시다. 자신으로 인하여 주민들이 받아야하는 불쾌감을 한번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모두가 웃는 좋은 이웃이 되지 않을까요?

    • 종촌동·

      맞는 말씀이예요. 같은 동에 아픈 강아지를 살뜰히 돌보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역시 같은 동에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면서 목줄도 안하고 자주 풀어놓는 분이 계세요. 이런분들이 선입견을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종촌동·

    저런 비도덕적인분들이 반려동물을. 별빛전망대 산책길 그쪽도 거끔요. 많은분들이 맨발로 걸으시는데.

  • 나성동·

    저도 강아지키우는데저도저러지는않아요

  • 고운동·

    저희 아파트는 밤에 산책 시키면서 1층 현관 앞에다 계속 강아지가 계속 떵을 싸니 엘레베이터 안에 양심불량 이라고 경고장이 붙어 있어요~ㅠ 보시고 이젠 치우시면서 산책 시키시겠죠??~~ㅜ

  • 종촌동·

    너무 싫네요ㅜㅜ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남의 개똥도 보이면 주었는데..지금은 저희 강아지가 그거 냄새맡는거 싫더라구요ㅜㅜ 기본이고 봉지 들고 줍는게 머 힘든거라고 안하는지..

  • 탈퇴 사용자

    집밖 행실이 저 정도면 집안 청결은....

  • 탈퇴 사용자

    가온마은 617동에는 걍 공동현관 들어가서도 개1똥이 있어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