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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이스피싱도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피싱(스미싱) 범죄가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문자메시지의 URL을 잘못 눌렀다가, 개인·금융정보를 탈취당하는 사례부터 단시간 고수익을 미끼로 고액 금품을 결제하게 하는 수법인 일명 아르바이트 피싱까지 다양한 스미싱 문자가 판을 치고 있다. 지난해 피해액은 144억원으로 추정 됩니다. 6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약 3억 건에 달하는 불법 스팸문자가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년에 비해 100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올해에는 역대 최고치인 약 4억 건의 문자가 신고될 것으로 추산됐다. 당근님들 이런 피해 보지 않도록 널리 알려 주시고요 이런 글 볼때 마다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더 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조회 349
댓글 정렬
  • 대동·

    당근에도 보이스피싱이 진출 했군요

  • 황등면·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군요..

  • 판암동·

    저러게 해서 몇십만원 부터 몆백만원 까지 서민 호주머니을 탈취 하는 저런 인간들에게 법에 심판으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요 몇칠전에 뉴스에서 나와는데 스팸 문자을 걸리지 않고 많이 보낸 업체가 엘지 라고 합니다 그리고 에스 케이,케이티도 문제고요 빠른 방안을 만들어 서민들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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