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는 재미가 없어지네요.
일집 만 반복하고, 친구놈들도 이일 저일로 보기 힘들고, 점점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것 같네요. 모임도 만들고, 참여도 해보고 하지만 진심으로 즐겁고 내속을 채우는것 없이 그냥 나이만 먹어가는 시체같네요. 세상에 마음맞는사람이 이리 없는지... 나만 불행해 보이는건 착각이라는걸 알지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지 오래되니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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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워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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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집 만 반복하고, 친구놈들도 이일 저일로 보기 힘들고, 점점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것 같네요. 모임도 만들고, 참여도 해보고 하지만 진심으로 즐겁고 내속을 채우는것 없이 그냥 나이만 먹어가는 시체같네요. 세상에 마음맞는사람이 이리 없는지... 나만 불행해 보이는건 착각이라는걸 알지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지 오래되니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이곡동·동네친구·제품명이나 택에 있는 코드로 검색해보면 당근에 올린 중고 옷이 더 비쌈.. 특히 보세옷 말고 브랜드 옷은 꼭 검색해 보고 구입하세요. 10만원에 올라온 패딩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새제품이 택배포함 9.5만원에 쇼핑몰에 있음.. 이것 말고도 전동 드릴도 알리에서 1~2 만원에 팔리는 제품들이 당근에선 3~4만원에 올라옴..그것도 중고.. 당근 제품들 사기전에 한번씩 가격비교 해 보세요 양심적인분들이 대다수 지만 호구 노리는 사람도 많음.
다사 읍·일반·인터넷 기간이 지나서 새로 가입할려는데 조건 좋은데 경험해보신 분들 계시면 글좀 남겨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다사읍·일반·특히나 짜거나 달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나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아프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심각한거나 그러진 않겠죠???
용산동·병원/약국·집 나온 고양이 같은데 찾으시는 분 계실까 올려봐요…
용산동·분실/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