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냐... 빌라냐... 고민이네요.
6월에 결혼해서 10년간의 월세살이 접고 이제 디딤돌 대출받아서 이사를 갈려고 합니다 지금 현금이 별로 없어서 7~8천만원대 상모동에 빌라 또는 오태동에 아파트 생각하고 있는데 결정을 못하겠네요 어릴때부터 지내던 상모동에 애착이 많이 가는데 상모동 아파트는 너무 비싸고.. 오태동은 가격이 싼데 동네에 정감이 안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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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션하고 조네여
원평동·취미·좋아요 수4댓글 수14어디라고는 말 안할게요.
흡연하라고 장소를 만들어 준 꼴이네요 벤치에 금연스티커 부착해도 그 스티커를 보고 금연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당근거래하러 왔다가 담배연기에 얼굴을 어찌나 찌푸렸는지..
원평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37오늘 밥먹으러 가실분?!
쿠우쿠우는 국밥이든 같이 드시러갈분?!?!
송정동·맛집·좋아요 수2댓글 수9새벽에
차도에서 러닝 하는 사람 있던데 까만색 옷 입고 차량이랑 똑같은 방향으로 차선 물고 산책하듯 천천히 뛰다가 사고 나면 누굴 원망하려고 하나요 …. 아무리 12시 넘었더래도 차는 다녀요; 인도에 사람도 없는데 무슨 마라톤 하듯이 둘이서; 제발 기본은 지키면서 삽시다 ……..
상모사곡동·생활/편의·좋아요 수5댓글 수10밤바다 보러 가실분
부산 밤바다 보러 가실분 계실까요? 그냥 가서 바다 보고 잠시 멍때리다 오려는데 혼자가면 졸릴거같아서 말동무 해주실분 있을까요?
송정동·동네친구·좋아요 수2댓글 수1입소문 덕에 처음 방문
맛있었어요 특히나 밥맛이 조아써요
원평동·맛집·좋아요 수4댓글 수5금오산
요즘 생각도많고해서 취미생활로 한번씩 쫌 덜더울시간에 오후6시쯤 금오산 혼자서 등반해보려하는데 등산은 초보에요 폭포까지나 정산까지 가보려하는데 시간이 얼마나걸릴까요?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신평동·운동·좋아요 수2댓글 수15안녕하세요 ^^ 따뜻한 분들께 감사하는 맘으로 올립니다
처음이라 많이 정신 없고 슬펐던 날이었습니다 제가 수혈 할줄은 몰랐고 힘든시간 같이 있어준 남편에게도 넘 미안하고 넘 고마운 맘이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오후4시부터 아침 7시까지 수혈 했는데 넘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어느날 찾아보니 현혈증이 해택이 있다고 하길래 설마하고 글올렸는데 너무너무 많은 분이 도와 주셔서 감사하고 눈물이 납니다 저땜에 아침에 헌혈하시고 한장 더 준비해주시는 분… 그리고 종이에 힘내시고 화이팅!.. 해주시는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현혈증 필요하면 연락하시라고 … 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세상은 아직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 힘들지만 이겨낼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원평1동·병원/약국·좋아요 수13댓글 수21실업급여
신랑이랑 회사를 같이 다니던중이였는데 제가 지금 몸이 아파서 혼자 거동이 안되는상황이라 신랑이 간병을 하고 통원치료 중이여서 회사측에 병원에서 2주정도 치료 기간 잡아야된다고 하여 말씀드렸더니 회사측에서 해고처리하게되면 정부에서 지원받는걸 못받아서 그냥 퇴사처리로 한다고 방금 연락을 받았는데 실업급여 못받는걸까요 ㅠ
상모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18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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