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마음을 담아..
94년도 설날에 고향 내려갔을때 새뱃돈도 받고 외할아버지, 외숙모, 외할머니 댁에 놀러갔으면 초등학교때 기본이 50만원 이상 받아본적이 있어서 초등학교 입학날때 책이랑 가방, 공책, 필기도구, 문제집 등.. 사라고 이렇게 많은 돈을 받아본적이 있었습니다. 저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행복했던 시절들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설날때 시골은 안내려가고 서울에서 보내지만 하지만 이제 모두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
오금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