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근처 점 제거 피부과 추천해주실분
얼굴에 점 제거 하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점 때문에 피부과는 처음 가봐서... 비용이랑 내원 기간은 어떻게 될까요?..
잠실본동·병원/약국·공유좀요 순대국이 다 별로네요 ㅋ
조박사 토종순대국 추천받았는데 아직 못가봤어요..!
오~ 거긴 저도 못가봤는데 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가보시구 후기 알려주세요:)
네네 꼭
청와옥 괜찮아요
청와옥 한... 5번정도 가본듯해요 저는 좀 느끼하더라고요 ㅎㅎ
잠실순대 맛있습니다
잠실순대 최애 순대국은 강황순대국 입니다 ㅋㅋ 거기도 한 10번 넘게 갔어요 가끔 갑니다 강황순대국 먹으러
백암왕순대 괜찮아요. 24시찾으시묜 함경도찹쌀순대 도 좋아요.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백암왕순대랑 조박사 저도 조심스럽게 추천드입니다!
선릉역쪽 을지순대국 괜찮아요 잠실에선좀멀지만
방이역4출구앞 백암순대 24시좋아요
호석촌
풍납동에 영남순대국이요!! 맑은 국물입니다
혜주순대국
잠실새내 해주순대국 추천이여 콩나물 들어가서 시원해요
잠실새마을 시장 뒷쪽에 있는 해주순대요~ 칼칼한 순대국인데 느끼하지 않고 맛나요. 가격도 착해서 자주 갑니다.
석촌고분역 앞에 윤국밥이 젤 맛나더라구요
꿀꿀진순대도 괜찮아요!! 얼큰보다는 기본이 더 맛있게 먹었어요 🤔
얼굴에 점 제거 하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점 때문에 피부과는 처음 가봐서... 비용이랑 내원 기간은 어떻게 될까요?..
잠실본동·병원/약국·1. 종합운동장사거리에 있는 버거킹 잭슨피자 앞은 항상 바람이 분다 그냥 바람이 아니고 1년내내 강풍이 분다 겨울에 그 스팟은 지옥이다. 2. 새마을시장에는 맛집이 없다. 야구시즌에 일부 가게에 줄을 그렇게 길게 서는건 단지 블로그 홍보에 낚인 초객들이 많아서다. 3. 잠실성당 주변 먹자골목에 그 수많은 가게들은 4년을 버티기가 어렵다. 1~2년만에 폐업하는 곳도 꽤 있다 4. 병원들이 많아서 좋다. 엥간한 병원은 다 있어서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안갈정도면 동네에서 다 해결 가능하다 5. 리센츠 상가만 활발하고 엘스, 트리지움 상가는 별게없다. 사람도 리센츠 상가에 제일 많다. 6. 순대국밥 맛집이 없다. 동네에 7~8개 있는데 다 별로다. 그나마 백암순대 거기만 평균이상이다 7. 최근 몇년동안 갑자기 오피스텔이 늘었다. 먹자골목 한가운데 뜬금없이 오피스텔이 3~4개가 갑작스레 생겼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이 동네 규제를 풀어줬나) 8. 미용실이 이상하게도 너무 많다. 젊은층이 야구시즌에 술마시러 오는 동네인데 거주민들 상대라고 하기엔 좀 너무 많다. 9. 공실이 별로 없다. 강남역만해도 그 대로변에 빈 점포가 종종 있을만큼 요새 어느 동네가도 공실이 넘치는데 이 동네는 이상하게도 빠지면 바로 들어온다. 10. 교통이 너무 좋다. 시외버스는 동서울터미널, 강남고속터미널이 가까워 지하철로 20분내로 갈 수 있고, 지하철도 2호선 9호선인 잠실새내역 종합운동장역 삼전역이 감싸고 있어서 서울 어디든 가기 좋고 시내버스도 서울 방방곡곡 다니는 버스들이 많이 지나간다. 결론 - 잠실은 살기 좋다
잠실본동·생활/편의·작년부터 마음의 준비는 해왔지만, 불편한 마음에 장례식장 알아보는 건 미루고 미뤘어요. 막상 죽음을 맞닥뜨리니, 장례식장 알아보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유명한 몇 군데 중 지인 통해 들은 곳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착한 내 동생, 어젯밤 가족들과 다 같이 식사 후 무지개다리 건너고 새벽에 모두 잠들 때 떠나 아침시간 함께 이별시간 오래 갖고 잘 보내고 왔답니다. 오늘밤도 이 아이들과 주어진 짧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는 밤이 되셨음 합니다.
석촌동·반려동물·삼전으로 이사를 왔는데, 필라테스 센터가 많네요~ 체형교정 잘하는 필라테스 센터 추천 해주세요 🙏🏻
삼전동·운동·오랜만에 한우. 숯불이 아니라서 아쉬운 ㅠㅜ 양념게장 없애려고 다먹고 저번에 만들었던 해산물 샐러드... 에휴.. 너무 많이 만들어서 4번을 먹네요 ㅠㅜ 그 와중에 고기 먹겠다고 항정살. ㅋㅋㅋ 정말 너무 오랜만에 라면. 매운걸로 먹고 싶어서 신라면 레드에 여러조미료 첨가. 갓김치와 대파김치는 역시 좋은 궁합이죠. 회사에서도 외식을 안하려고 도시락 준비. 3년된 묵은지랑 고기 사면서 주셨던 파채. 항정살. 햇반. (집에 매년 들어오는 쌀이 있는데.. 밥을 하고선 통에 담아서 얼리는데 제가 쌀알을 거의 안먹어서 막 1달 지나고 그래서.. 결국엔 만만한 햇반이 편하더라는. ㅠㅜ) 역시 볶음밥이 도시락의 원탑이죠!! 고추가루 파슬리 살짝 뿌려주고 참기름 쫙~ 오징어 아저씨는 이렇게 오늘도 먹고 삽니다. 내일도 맛점 맛저 하세요!! 😃 😼 ☺️
잠실본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