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속상해요
제가 올해 40넘은 아이엄마에요 전 아이나고 막달몸구게 13년동안 유지중이여서 다이어트 하다 하다 한곳에서 물없이 다이어트 약인데 먹고 총10.5키로 빠져 넘 좋았고 다시 나도 아줌마가 아니 여자가 되가는구나 느껴서 이야기를 적었는데 속상하게도 비꼬고 광고하냐 이런신으로 말하는분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상처에요 개구리도 돌에맞아 죽을수있어요 제가먼저 어서 했는지 밝힌것도 아니고 물어본거에 대답만해드린건데 속상하네요 살때메 매번속상하다 이제좀 웃을수 있는데 속상했어요ㅜ 당근하면서 사람에게 상처는주지맙시다 아직더빼야하는 전데 그래도열심히 먹으며빼고있어요~~~
호수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