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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부동산

정든고향이 되었네요

1988년 5월에 남편 직장 (대우중공업) 에 다녀 직장 가까운 부곡동으로 이사왔죠 .서울살다 6개월된 큰아들 데리고 왔을때 국민학교 가기전에 서울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는데 작은아들낳고 여기가 고향이 되었네요..정가고 편하고 좋아요.옛날엔 왕송저수지에 고기구워먹고 놀긴했는데 둘레길도 생기고 산책하기 좋아졌어요

조회 215
댓글 정렬
  • 부곡동·

    저도 3년만 살다이사가려했는데 30년 넘었네요 큰애학교들어가니 못가겠더라구요

  • 삼동·

    저도 부곡저수지에서 겹살이 많이 구워먹었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곳 옆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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