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생대공원에 살던 고양이
낙생공원에 살던 고양이인데 사람을 엄청 잘 따라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안보인지 오래되어서요 혹시 근황 알고 계신 분 있을까요? 이름은 룽지라고 알고있습니다
백현동·반려동물·좋아요 수
14댓글 수
2
생활/편의
정자동 탄천 주택전시관쪽 여기 길있나요?
미금쪽에서 저기반대쪽으로 넘어갈수있나요? 돌아가야하나요?
조회 222
- 정자동·
있긴 있어요
- 쌍림동·
감사합니다아
- 쌍림동·
혹시 다니기에는 좀 별루인가요? ㅜ
- 금곡동·
길 있어요
- 쌍림동·
ㅎㅎ감사합니당 혹시 길 상채가 어떤가요?
- 금곡동·
1^^ 큰길 따라 가는길~~ 2^^ 파크리버 뒷길따라 가면 게이트볼 장 있어요 5분여 산길 넘어가면 도서관과 계원예고 나와요 길 좋아요
- 쌍림동·
우왕~~ 생각보다 금방 걸리네요 돌아가야하는줄알고 자주 못가봤는데 자주갈수있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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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2댓글 수9아들같아서 밥한끼 사줬을뿐인데...
며칠된 이야기지만 아직도 많은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계시네요~^^ 제 아들이랑 같은 나이여서 밥한끼 사줬을뿐인데~^^
서현1동·일반·좋아요 수44댓글 수9엄동설한에 딸내미 결혼시키고
1월 초순 엄청 추운 때에 딸내미 결혼시켜 보냈는데 어느새 2월이네요. 아빠는 툭하면 눈물바람. 한 시간이면 달려올 수 있는거리에 두고도 이리 마음이 쓸쓸한데 예전에는 산 넘고 물 건너 어찌 시집을 보냈을까 싶네요. 보내버리면 시원할 줄 알았는데 도무지 내 머릿속에 있는 어떤 언어로도표현할 수가 없는 심정이에요.ㅜㅜ
구미동·고민/사연·좋아요 수13댓글 수11후유증이 너무 크네요
3주 전 결혼한 딸아이가 어제 왔다가 오늘 갔는데 댕댕이의 병이 더 깊어졌네요. 그 좋아하던 간식도 안 먹고 구석에만 숨어 있어요. 뭐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난감하네요ㅜㅜ말 못하는 동물이라 표현도 못하고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요?
구미동·반려동물·좋아요 수2댓글 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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