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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제목. 따뜻한 떡볶이 어묵

추워지는 날씨 가 아니더라도 한번씩 먹고싶어도 먹을수가 없다 집에서는 모친이 못 드시니 더 그렇다 옛날엔 분식가게가 많이 있었는데 없다 그리고 겨울철 붕어빵. 파는 곳도 없다 완전 시내 현대병원 아니면 시장 까지 가야 한다 오늘 편의점에 가보니 학생들이 사발면을 앉을 자리가 없어서 뜨거운 것을 들고서도 먹을 자리가 없어서 쩔쩔매고 먹는 모습에 짠 했다 물가가 올라서 그렇다지만 점점 소규모 자영업점이 사라지는 현실이 서글프다 경주는 언제 부터인가 서민 먹거리가 없어지고 그리고 황남만 살아숨쉬는것 같다 거리를정화 한다고 길거리 음식도 없어지고. 있는게 못 내 아쉽다. 황오동에. 먹거리 가게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모두가 쉬어가며 싼값에 한끼 할수 있는 그런. 착한가게가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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