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리쉬 보호자들 진짜 답답. 한심해보여요
반려견사체 글을 보고 너무 충격입니다.. 진짜 너구리의 소행인지 ... 산책 할때마다 오프리쉬 제발 하지마세요 법적으로나 훈련사들이 방송에서도 그렇게!! 말하는데도 왜 말을 안듣습니까 ??? 풀어두는곳 근처는 너구리때문에 약도 뿌려놔서 주의하라고 현수막도 걸려있던데 혹시 먹을 수도 있고 보호자분들은 걱정도 안되세요?? 보호자자격이 있는지 .... 풀어놓고 웃고 떠드는거 보면 멍청한 생각 밖에 안들어요. 단속 나오면 그때서야 oo아 ~ 이리와 ~~~ 이러면서 허겁지겁. 잘 못하고 있는건 인식하는거자나요. 저 사진 찍고 다음날 또 같은 분들이 오프리쉬... 대체 왜그러는거에요 ...? 애들 뛰어놀게 하고 싶으면 운동장이나 독채로 가세요 기본도 안되어있는 보호자를 가족으로 둔 강아지들이 참 불쌍하네요 ....
신월3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