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뉴스의 탑기사는 SPC 종업원 사고 사건이네요.

내용을 알고보니 너무 안타까운 인재입니다 대리점의 타격은 생기겠지만 당분간 불매운동을 하자는 움직임이 많습니다. 사람 귀한줄 알고 ,소비자 무서운 줄 알고 후속 대처 제대로 하면 좋겠네요 . 불매야 각자의 선택이지만 혹시 이회사의 브랜드 공유해봐요.

#SPC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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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동·
  저는 한겨례신문의 구독자도 아니고 회사브랜드 조회하다 나온것을 캡쳐했을뿐입니다 특정 정치적의견이나 언론사에 대한 본인의 호불호를 듣자고 적은 글이 아니예요 상황이야말로 좀더 알아보시고 댓글 다시면 좋았을텐데요 사고피해자에 대한 이런식의 발언은 진정한 2차 가해입니다. 2인1조로 일해야할 무게를 야간근무를 하며 혼자 감당한 직원에게 한눈팔다 ?? 이런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갈현제2동·
  한겨레가 SPC 돈 뜯어간다는 소리 팩트체크 할 수 있나요. 한겨레에 문의해봐도 됩니까?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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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동·
  사람들이 각자 어떤가치를 가지고 사는가는 비난하거나 간섭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양한 가치는 존중받아야겠죠 .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공감능력이란건 좀 필요한듯 하네요
- 갈현제2동·
  졸았으면 죽어도 됩니까. 정말 발상 더럽게 하시네.
- 삼송동·
  무섭네요..이런상황이. 지금은 그분을 위한 안타까운 맘만 갖고 같은맘으로 명복을 빌었으면 합니다.
- 불광제1동·
  본인이 당해도 그렇게 말할수있으신지 참 궁금하네요. 본인이 본인 손가락으로 사고당사자는 잘못이 없을까 생각해야한다면서요?부끄러운줄알고사세요 성인이신거같은데 사람이면 사람답게 사세요.
갈현제1동·
사람이 죽은는데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아닌듯 꿈많은 청춘 이 그꿈을 꿔어보지 못한것이 너무 안쓰럽기만 합니다 먹고 사는것이 무엇인지 어휴
탈퇴 사용자
근데 진심으로 불매운동이 이해가 안되네요. 윤석열정부가 주52시간 폐지하고 중대법 완화하고 김문수 노사협의위원장하는거는 가만히 계시고 왜 spc불매인지. 특히 서울대학생들이 대자보쓰고 그러고있다는데 실소가 나오더라고요. 서울대 출신 윤석열이 만들고있는 대한민국에는 화를 안내나하고요
연희동·
불매야 각자의 선택이고 이 김에 선동하는 움직임은 여론에서나 어디나 보기는 안 좋네요. 털면 먼지 안나는 회사 없고 제 아는 제과의 다른 회사도 대목일 때 사무직이 생산이 투입되곤 합니다.
진관동·
저도 SPC 계열 안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