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할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
저는 중국인이라서 한국말 잘 못해요 조금 할 줄 알아요 둘이 같이 운동하고 싶어요
역곡2동·운동·조금씩 취미로하고잇어요.정보교환도하고일상 이야기도할수잇는 친구찾아요.
저두 소량씩 주식 매매하고있습니다 여자분이시죠?
남자입니다.오래햇어요.조금씩해요^^
의견 나누실분 일요일 시간됩니다.
요즘한미사이언스 합니다.
보던거 아니면잘안합니다.
님은 종목이?
네 ^^
시간외 흔들기하는데 걱정입니다ㅠ
보유중인인종목입니다.
저는 주도주 매매하다가 힘들어서 수급스윙위주로 매매 바꾸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확인햇어요^^한미사이언스100주매도후 시간외 신규주 탑런토탈 매수햇어요.300주만매수해구요,월요일 시황보고700주정도매수할려고합니다.보유종목은먼지궁금합니다^^
ㅎ
원전주는 돌발악재로 손절했고 스윙으로 조금씩 모으는 주식은 테크윙이랑 오리온 그리고 장기로는 채권 모아가고 있어요
그래요.안되면손절하고 다음종목보면되죠^^
월요일이기대됩니다^^
주식장기투자로 모아갈만한것 모가있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무학 추천드립니다^^
분기 배당주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종목은한번에많이삼ㆍㄴ안되고 매일조금씩몽세요^^
안되고 매일조금씩
일요일 어디서 이야기들 나누시나요? 75년 남자이고 주식투자 고견듣고싶습니다. 전 안전지향형입니다^^
장소는상관 없구요.
남자분이시죠?저는63년생입니다.남자고요.
같은 또끼네요^^
제가 당근을처음해서 댓글달기가서툴러요.미안합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아직 아무도없어요.제가 댓글을잘못달아서요.
아~~ 저도 당근으로는 중고거래만해보고 이런 채팅은 별로안해봤습니다^^~ 주식잘모르고 삼전 카갸오좋다고해서 3천정도사고 여지껏 그대로네요^^ 좀공부하고 고수의견좀 수렴해보고싶어서 들어와봤습니다^^
지금가지고잇는종목입니다.장기는 무학이ㄴ거같아요
이번에도 무학배당130원입니다.
4000정도보고가요.매일반은단타들어가고반은들고가요
제이씨현도그래요.오늘한글을잘못팔앗어요
드론관련 종목이 향후 관종이라 하더라고요 수익 나면 되지요
두종목은욕심좀부리고있어요
중요 한 것은 매수 종목을 어떻게 찾나요 ?
찻트보고찻아요
저는 검색 식으로 찿아서 매수 하는 편 입니다
***-****-****채팅하기힘들어요.
일요일오후에차한잔해요
연락주세요.
참여원합니다.
카톡방하나 만드셔요
운송 게임 재건 이군요 기존 톡방이 있어서 또 만들긴 그러네요 다들 장이 안좋아 활동을 안하세요 ㅎ 시간내서 함뵈요
넥슨은 아이들.수능 끝나고 방학이면 상승할 줄 알았는디 아니네! 올 여름 방학까지 홀딩 팬오션은 갈까말까 고민 중 SG는 곧 가겠지
게임은 크래프튼.시프트업 재건은 에스와이스틸텍.sg 해운은 흥아해운 대장은 이놈들이구요 차트는 크래프튼이 눌림 좋네요 흥아는 바닥다지고 시세 분출 일단 60선위로 올라와야겠네요
역시 ㅋ
성투요
SG매도 후 HB솔루션 매수 유리기판 신용이 늪아서 흠
유리기판 올해는 주목해봐야죠 원래 필옵에서 제이앤에서skc가 대장으로 봐야겠네요 저도 skc있지만 더눌려야 할듯해요
유리기판 숨고르기
전업이신가요? 내일 한분 만나기로 했어요 연락한번주세요 ***-****-****
그분 만나는 거에요 ㅎㅎ
저는 중국인이라서 한국말 잘 못해요 조금 할 줄 알아요 둘이 같이 운동하고 싶어요
역곡2동·운동·이유는 모르겠지만 좀 찝찝하네요
소사본동·일반·안녕하세요. 괴안동으로 이사온지 3달차인데 현 집에서 하부장 아래 걸래받이 밑으로 물이 샙니다. 늘상 그렇진 않고 이번에 두번째로 물이 샜는데 보통 냄비나 솥을 씻을때 물이 담겨있다가 한번에 많은 물이 내려갈때 새고 있어요 ㅠ 밸브쪽은 이상이 없고 하부 밑 걸래받이 틈에서 새고 있는데 혹시 같은 상황에서 해결 보신 분 계시면 조언을 좀 얻고 싶습니다... 이게 개인이 해결 할 수 있을지, 혹여 아랫집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도 많이 되구요... 고수 주부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괴안동·고민/사연·저희강아지가 14살 되었는데 백내장도있고. 언제가 부터 불러도 반응도 없고. 귀가 안들리는것같아요 종합검사 잘 하는병원 추천부탁합니다. 저렴면 더 좋구요
오류동·병원/약국·안녕하세요 94년생 남자 입니다 제가 그동안 움츠러들고 일어나지도 않은것에 대한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었고 자기연민과 후회로 스스로를 방치하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말하는거 생각하는거 다 부정적으로 얘기하게 되고 세상 을 보는 관점 넓은게 아니고 시야가 좁아지고 자기안에 갇혀서 성장없이 방황을 하면서 지내게 됐는데 돈도 돈인데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싶고 견문도 넓히고 싶네요 그동안 바보 처럼 왜 탓만 하면서 살았는지 참 한심스러운것 같아요...
오류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