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점심(8월 16일)에 무한리필 소고기 같이 드실 분
36살 남자입니다. 나성동 무한리필 소고기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추가)저 이상한 사람 아닌데요... 그냥 거기 혼밥이 안된다고 그래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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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살 남자입니다. 나성동 무한리필 소고기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추가)저 이상한 사람 아닌데요... 그냥 거기 혼밥이 안된다고 그래서ㅜ
종촌동·맛집·세종시 커피 맛집 있나요?
다정동·맛집·퇴거일이랑 입주일 날짜가 어긋나는 바람에... 입주일보다 일주일 정도 먼저 나오게 됐네요..ㅠㅠㅠ 그래서 짐을 어디에 둬야할지...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몸이야 뭐 어디든 잘 곳만 구하면 되는거라지만... 짐은 그게 안되잖아요ㅠㅠ 그래서 보관이사로 알아보고 있긴한데 알아본 곳들은 다 부담스러운 가격 제시하더라구요.... 일주일만 짐만 맡기는데 왜그리 비싼건지... 이사 갈 집주인한테도 사정은 말해봤는데 아직 집에 사람이 있어서.. 그건 어렵더라구요ㅠㅠ 휴 정말 하나도 계획대로 되는게 없네요..
종촌동·이사/시공·목요일 정부청사북측정거장에서 집으로 오다가 (지도 상 국민권익위랑 우정사업본부 사이) 수상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흰색 소나타 차주였고, 저에게 사진 좀 변호사에게 보내달라고 접근하셨어요. 제 손에 핸드폰을 강제로 쥐어주시고, 차에 번호 있다고 운전석으로 가시는데 번호판이 수건으로 가려져 있더라고요. 무서워서 안한다고 본네트 위에 핸드폰 올려놓으니까 꺼져라고 몇 번 소리치셨습니다. 좀 가다가 전기 자전거 있길래 바로 타고 집에 왔네요... 수상한 분이 아닐수도 있고 우연히 번호판을 가리셨을 수도 있지만, 요즘 세상에 조심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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