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귀여운 냥이..
작년 11월에 우연히 우리집 마당으로 들어와서 살게 해달라고(?) 내 마음을 사로잡더니.. 이제는 집냥이가 되가는 냥이의 요즘 모습이네요.. 행복이 얼굴에 가득해보입니다. 격리장에서 벗어나 거실 가득 활동영역도 넓어졌네요.. 접종도 3차꺼지 마쳤고 중성화는 되있고.. 숨숨집. 켓타워. 화장실 을 더 놔줘야될듯싶은데.. 궁금한게 1월에 중성화 수술 하려고 털 민 곳을 보면.. 털이 자라는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한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하얀색.. (마지막사진..) 1년은 기다려야하나요?
등촌제2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