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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집앞에 밥주고 가는 캣맘 일주일 만에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몇일전 캣맘 집앞에 밥주는 문제로 글 올린 쓰니입니다. 오늘 드디어 만나서 대화를 시도 했으나 대화가 안 통하는 분입니다. 왜 밥주냐 물어보니 새끼 고양이가 불쌍해서 줬답니다. 그 쪽 때문에 몇명이 피해보는지 아느냐 물어보니 안 준다고 이러고 갈길가내요. 사과한마디 없었고 준 밥도 안 치우고 갔습니다. 캣맘이라고 전부 나쁜게 아니겠지만 오늘부로 이 분 덕에 편견이 생기고 혐오 마저 생기내요. 또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벌서부터 머리 아프내요..

조회 556
댓글 정렬
  • 창신제3동·

    진짜 캣맘들 이기적인거 맞습니다

    • 숭인제1동·

      해도 너무해요...

  • 창신제3동·

    드디어 만나셨군요 그래도 안준다고 했으니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캣맘들 이중성은 진짜 알아줘야돼요 그렇게 불쌍하면 자기집 데려가서 키우지 ㅋㅋㅋ 하여간 위선

    • 숭인제1동·

      구청에 계속 신고했더니 구청 직원분들 날잡고 경계 서는데도 그거 피해서 주고 가데요...

    • 용두동·

      상위부서에도 신고, 사이버 경찰에도 신고 접수하면 해결할수 있습니다 캣맘,길고양이 금지 현수막이나 안내문 전단지 같은거 붙이는것도 구청에 의무입니다 경찰도 현장접수하지말고 사이버 경찰에 신고해야 상위부서도 볼수있기에 온라인으로신고해주세요

  • 용두동·

    1. 관리사무소,관리인에게 신고해주세요 2. 주민센터,관할구청에 신고해주세요 3.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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