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방법
살찌는 방법 여 46세 161 47-48kg 4키로정도 찌고싶은데 위장이 안좋아서인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서 속상하네요 4년전 헬리코박터균 약먹고 4키로 빠지고 그후 살이 안찌네요 휴 ㅠㅠㅠ 찌는 방법 있으면 공유해요
천호동·일반·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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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동네사건사고
- 천호제2동·
궁금해요
- 길동·
사기꾼 양아치 잡혀갔나?ㅋ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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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당앞에 무슨일이 있나봐 요 통일교 문선명 같이 생기신 분이 아무쪼록 충돌이 없기를 바래요
천호제3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7심각하다 대인기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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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제3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15p 병원 진쨔..
얼마전에 아이가 이유 없이 온몸에 붉은색 반점이 생겼어요 저희는 무슨 알레르기인가, 원인이뭐지 하며 발 동동하며 하필 저녁 시간 5시 30분을 지나서 일반 소아과는 거의 퇴근시간이라서 하는 곳을 찾아서 이리저리 전화를 했는데 거의 받지를 않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멀지 않고, 아이가 가던 병원(지금은 아니지만)에 전화하니 간호원분이 엄청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애기가 갑자가 이런다 죄송하지만 오늘만 봐달라 사정하니 마지못해 6시 20분까지 오라더군요 그래서 작은 희망이라도 잡고 부랴부랴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진료실로 바로 들어갔는데 더 과관이더군요 애기 발진을 3-5초 정도 보고 청진기로 가슴쪽만 대보더니 표정이 엄청 안좋더니 ”이거 땀띠에요“하는거에요 (제가 약국가자마자 퇴근하고 쭈루룩 나오더라구요) 일단 약을 지어서 병원에서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제 눈에는 땀띠가 아닌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부랴부랴 또 검색을 해서 오후늦게까지 하는 병원에 갔는데 엄청 꼼꼼히 봐주시더니 감기 바이러스가 피부질환으로 와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병원에서 약을 지어서 먹고는 하루만에 호전이 되었어요 와.. 정말 이러면서 느낀게 여기 병원은 진짜 안되겠다 차라리 전화를 받지나말지 하는 생각이 엄청 들었네요 병원이 궁금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물어봐주세 요
성내동·병원/약국·좋아요 수2댓글 수10김범수 근황
겨울에 비해 살(털?)이 많이 빠졌지만 여전히 밥 잘 먹는 김범수 항상 홈캠으로 지켜보면 하루에 두세번씩 와서 먹고 가는듯해요ㅋㅋ 오늘은 우연히 마주쳐서 귀청소도 깔꼼하게 완료! 털갈이 시즌인가 털이 빗어도 빗어도 자꾸 빠지네요 빗질만 십분 넘게 함...
명일동·반려동물·좋아요 수13댓글 수7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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