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첫 이직을 몇살때하셨나요? 95 년생이고 4년넘게다녔는데 슬슬 이직생각이 드네요
저는 건설일 그만두고 다른거하고 싶어요
신세계님도 대단하시네요~ 건설일 존경스럽다 나도 그런거 잘 해내고 싶은데~ 그래서 더 존경스럽네요!!!🫢
God bless you !
대단하시네요 꾸준한 직장생활~
ㅎㅎ 저도 카페도 창업해보고 외국계회사도 다녀보고 중소기업 팀장으로도 있어봤는데, 근로자랑 장사꾼들은 한계가 있어요...^^ 이직상담 언제든 콜입니다👍
7년반 다니고 이직했는데 많이 후회합니다. 나와보니 알겠더군요. 좋은 곳이었단 것을..
대단한 분 추가네요~~^^
저도 같은 95년생인데 3년반? 정도 다니고 22년도에 이직했습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꾸준한 직장생활~~
젊었을땐 한곳에 있지말고 많이 도전해보세요~ 좋은 회사도 만나보고 나쁜회사도 만나보면서 자기하테 맞는 회사 찾아가면 됩니다~
직장생활 단 한 번도 안해 봤지요~♡
엇!!! 꼭 직장생활 아니어도 그래도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도 대단한 것 같은데요!! 늘 힘내셔요~~ 😃😄😁
한 달만에 너무 많은 문제를 겪고 바로 관두고 싶었지만 사람이 좋아서 2년을 버텼네요. 후회는 없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은. 새로 시작하는일이고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은 지금 내가 하던일이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동물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27살부터 에버랜드 정직원으로 일하가보니 직장 근처에서만 살았다가 서울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낙성대로 이사를 왔는데 고향이 대구라 서울에는 아는사람들이 없어서 맨날 혼자 카페 혼밥 등 하고 있는데요~ 혼자서 하다보니 너무 심심하네요 ㅠㅠ 동네에서 편하게 츄리링 입고 치맥이나 산책 카페 등 같이 해볼 편한 동네친구 구해봅니다🥺
낙성대동·동네친구·
여기 진짜 맛있다 ! 하는 곳 있으신가요?
중앙동·맛집·동네 분위기 어떤가여? 여자 혼자 살만 한가여?
봉천동·생활/편의·허구헌날 끅끅소리내고... 신경질내고. 사무실 주위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혼자만 냄새난다고 창문 다 열어놓고 환기하고.. 이상한 사람이 들어왔네요.
보라매동·고민/사연·소방차 여러대 서있고 건물에 불빛 비추던데
은천동·동네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