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전세금이 안들어온대요 ㅋㅋㅋㅋㅋ
진북동·일반·관통로 사거리 풍년제과 추억이죠 신호대기중 보고 있는데 계속해서 사람들 오며가며 그냥 보기 좋았어요
이젠 추억이네요. 맛이……….
이쁘다아
제과조오치
조아보여용
30여년전에 엄마 심부름으로 옥수수식빵 사러 종종 갔었습니다. 계란물 묻혀 구워 설탕뿌려주던 토스트...초딩걸음으로 왕복합이 30분은 걸렸을꺼 같은데 신나게 뛰어갔다오고 했네요 예전엔 뭐든 귀하고 맛있고 신났었어요ㅎ
어릴때 생각나요~
전세금이 안들어온대요 ㅋㅋㅋㅋㅋ
진북동·일반·왜 이러는지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뭐랄까...'상식'에 부합하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그런 사람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드물거든여?? 혹시 내가 너무 염세적이어서 그런 걸까?? 알고 보면 지금 그다지 이상한 것도 아니고 잘 찾으면 멀쩡한 사람도 많이 있는 걸까?? 그래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다짐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바라보자고!! 근데 출근하거나 당근하거나 하면 마주치는 사람들의 95% 이상은 빌런이에여 배려하고 호의를 베풀면 순수하게 받아들이면서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람도 흔치 않고요 상대를 인격체로 존중하고 대하지도 않고 무료나눔을 하면 나눔하는 쪽에서 정하는 그 시간과 장소에 군말없이 와서 고마워하는 그런 사람이 거의 없어요...저만 그래요?? 뭘 자꾸 이래 저래 자기 입장 늘어놓고 뭔 조건과 사연과 불필요한 헛소리 주절거리고 받아가면서도 감사하다는 인사도 없고... 실시간으로 인류애 사라지는데 미치겠네영ㅜㅜ 제 기억에 1990년대는 안 그랬거든요?? 정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고 심지어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2010년대 어느 순간부터인지 분위기가 달라서 도저히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넋두리해 봅니다...
효자동1가·고민/사연·저 어렸을땐 사이즈 저거보다 작은게 1,5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달달구리 생각나서 하나 사다가 추억을 먹었습니다. 아따 달다 달아 당충전 완료~ 눈이 많이 내렸네요~ ㅎㅎ 좋은 하루요^^
중화산동2가·일반·안녕하세요. 전주 사람은 아니구요. 타지방 사람인데 전주 잠깐 놀러왔다가 이번 폭설로인해 차가 주차구역에서 빠져나가질 못하고 있네요. 2륜차라서 그래서 더 그런것도 있는것 같네요. 따로 염화 칼슘을 사서 뿌려야 될까요?
중화산동2가·일반·놀라게햐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여러분 패딩이였다고 합니다 ❌️
효자3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