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꼬질이 만든 사람인데..
눈물이 나네요…
독산제3동·취미·안녕하세요!! (24년 11월 12일)오늘 저녁 21시30분에 구디역 2번출구에 있는 호떡집(포장마차임돠)에서 이 할미와 함께 호떡 드실 분 계실까요? 호떡가격은 1,500원이고 계좌이체 됩니다^^ ㅎㅎ 호떡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한.... 10분 정도 될꺼에요^^ 호떡먹고 서로의 평안한 수면을 기원하면서 안녕~~~~합니다^^
호떡 침을 놔서 잠재운다 이런 킬러 난생 첨봄
사자성어로 호잠이난 ....호다닥 =3=3=3
꿀맛꿀잠
크으으으으으~~~~
할미~
할미는 달달이를 좋아한다우~~~👵
야심한 시간에.. 할미 잡혀가겠어요~
할미는 엑스트라25978번 정도라서 걱정없다우~ 홀홀홀홀~~~
달달이 좋아하는 할미 호롤롤~~ 아...넘 늦네ㅠ 맛나긋으요.😋
마이 늦죠? 홍홍;;;
마이늦네요..ㅠ 울동네가 아니라 아쉽ㅋ
담에 같이 먹어요^______^ 겨울은 길답니다^^
급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일찍 집으로 갑니다^^;;; 온다는 이웃님 안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공.. 푹쉬세욤..
환절기 몸관리 잘합시당 힝힝😢
컨디션은 괜찮으세요~
눈물이 나네요…
독산제3동·취미·애기들은 코딱지를 파고 나서 그걸 왜 먹을까요.. 짭짭하니 맛있어서 그럴까요??? 아무튼 아무말 대잔치 궁금함이네요 ㅋㅋ
조원동·일반·나는 늘 같다 편하고 불편함은, 앉는 자의 몫
미성동·일반·출근길에 보니 낙엽이 지는 철쭉에 철쭉꽃이 피어있네요 아이고 애들아... 지금 아냐.... 안타까워라.... 열심히하는건 알겠는데 그 결실이 아냐....
독산동·일반·옆집이 한달전에 새로 이사왔는데 하.. 개가 겁나 짖어요 낮에 짖는건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새벽 1시던 2시던 5시 6시 그냥 시도때도없이 짖어대요 바로 옆집이라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려서 짖는소리에 잠이 깰정도입니다… (직장인은 알람 울리기 1-2시간 전이 제일 꿀잠인데 ㅅㅂ ) 저렇게 짖는데 방치하는건 보호자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교육 못하겠으면 성대수술이 라도 심히 고민 해봐야 할것 같은데 . 진짜 개짜증나요 아직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참고 있었는데 이젠 얘기 해야 할것 같아요 어떻게 좋게좋게 얘기 해야할지 …ㅠㅠ얼굴 붉히고 싶지않은데 한달내내 잠을 못자니까 너무 힘드네요 오늘도 새벽 5시에 깨서 뜬눈으로 있다가 끄적끄적 올려보아여 ㅠㅠㅠ의견 좀 주세요
독산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