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후려치기 너무 심하네요
점점 심해지는 당근
상계동·일반·층간소음인지 벽간소음인지 모르겠는데.. 아주 미쳐버릴꺼 같아요 경비실에 말씀드려서 위층도 확인했는데 위층은 아니라고 하고.. 어디에 확인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밤10시부터 새벽2~3시까지 발망치 소리, 문여는 소리, 3~4시간을 계속 움직여요 발망치가 얼마나 심하면 전등 떨려요. 진짜 미쳐버릴꺼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층간소음으로 뉴스 나오는거.. 완전.. (차마 생각에 담기가 싫네요)
소리나서 갔는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윗집이라고 단정짓기가 애매해요..
윗집은 경비아저씨라 꺼진거 확인했어요. 말씀대로 낼 나가서 함 봐야겠네요. 날두 추운데 ㅠㅠ
신발 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청소년 아들녀석이 새벽마다 들락날락 거리고 문닫는 소리에 자다가 제가 깬적도 많거든요ㅜㅜ 밑에집 분들한테 죄송해서 매일 아들한테 살살좀 다니고 문좀 소리안나게 닫아라 하는데도 안 고쳐지더라구요~본인은 인지를 못하나봐요..이글을 읽는데 괜히 제가 다 죄송하네요ㅜㅜ
저희 윗집도 그래요.. 꼭 밤11시~1시 사이에 그러네요ㅠ 남편이 새벽출근이라 일찍 자는데.. 마치 운동 하는것처럼 일정하게 천장이 울려요ㅠ 거기다 중문 베란다문 퍽퍽 닫는건 기본이구요 저희는 찾아가는거 절대 안되고 경비원분들께 말씀드리는것밖에 없는데 참다참다 3번정도 말씀드렸는데 유난인걸로 보일거 같고ㅠㅠ 10시이후부턴 경비원분들이 안 계셔서 언제 날지도 모르는데 들려드릴수도 없고,, 동영상 찍어도 듣는것보다 작게 들리더라구요ㅠ
맞아요.. 영상찍어봐야 소리가 작고.. 경지원 아저씨 모셔올수도 없고.. 지금도 몬가 두들기는데.. 한숨만 늘고.. 점점 예민해져요.
제가 보니 잠꼬대로 발을 꿍꿍거리는것 같은데 이해 하셔야 되오~~
지나가다 댓글 남겨봅니다.. 저 새벽에 잠꼬대로 발을 꿍꿍거리는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이해를 해야하나요? 오히려 자기가 잠꼬대로 발을 그렇게 하는거면 조취를 취해야죠;; 피해자가 이해를 해야한다는 발언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ㅠ
잠꼬대를 쿵쾅거리면서 할수 있나요?? 이해가 안되는데요..
잠꼬대로 발쿵쿵??ㅋㅋ 이해하라니 참...그냥 댓글을 달지말지.. 전 옆집아줌마 24시간 가래뱉는 소리에 노이로제에요ㅠㅠ 하...
스트레스에 눈물이 나기도합니다. 신경질나고 가슴이 벌렁 꺼려해 생활의 질이 떨어질정도. 아이들 유치원생이라고 ㅠㅠ 근데 매트 깔아는데 쿵쿵쿵 쾅쾅쾅 전등울림은 왜 계속 나는지.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해결이 안된 상태지만 좋은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못하고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오늘은 조용히 넘어가길 빌어보네요.
오늘을 다ㅏㄹ 츠음으시고이ㅓ플러스 세번째 바꿉니더 ㅎㅎ 이제 좀 괜찮네요 쳇주세오
저도 층간소음 아랫집 입장인데 몇번 말씀드렸는데도 안되네요 노답이에요... 매일매일 쿵쿵 드르륵 쾅쾅 쿠당탕 난리입니다..^^ 지금도 당하는 중이에요 오늘 웬일로 저녁에 조용하더니 밤 9시부터 3분 간격으로 발망치, 뛰는소리, 뭐 쾅쾅 내려놓는 소리, 드르륵 끄는 소리, 문 닫는 소리 가지가지예요🥲 진짜 큰 소리는 저희집이랑 문이 울려요ㅠ 빨래도 10시 넘어서 돌리시구요... 저희집은 새벽 6시 50분부터 쿵쾅쾅 소리를 들으며 기상해요 하 괴롭다😢
소음발생 하시는 분들은 소리에 둔한걸까요?? 아님... 본인들이 가볍게 걷고 있다고 생각 하는 걸까요??..고통을 나눌 수록.. 답답하네요.
얘기해보니까 전혀 모르는 것 같았어요ㅠ 오히려 아랫집=예민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사과는 그냥 형식적이었어요😔 저는 솔직히 애들 뛰는소리보다 어른발망치, 생활소음 때문에 더 죽겠어요ㅋㅋㅋ 애들 발망치랑 어른 발망치는 소리의 무게가 다르자나요ㅠ 청소나 생활할 때 그냥 뭐든 바닥에 쿵쿵 내려놓고 던지고 막 밀고 하는거 같아요ㅋㅋ 의자도 그냥 끌구요... 항상 뭐그리 바쁘신지..^^ 모든 순간 소리가 나다보니 저희집은 윗집에 아무도 없거나 잘때빼곤 조용한 순간이 아예 없어여ㅜㅜ 스트레스ㅡ받아서 죽겜ㅅ습니다
어른발망치... 극혐이예요. 윗집분들은 이런 글보면 좀 알아차렸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발요ㅠㅠㅠ더이상 얘기하는 것도 의미 없고 진짜 불편하고 해서 진심 매일 기도합니다 윗집 이사가거나 조용하게 해달라고요...ㅎㅎㅎ 집은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공간인데 지금은 제일 신경쓰이는 공간이 되었네요 현타와요🤣 하도 가슴이 갑갑해서 주저리주저리 늘어놨네여,, 그래도 얘기 나누니까 좀 풀리네요ㅎ 성우부인님 우리 제발 층간소음에서 벗어납시다~! 내일은 조금이라도 편안하길🙏🏻
소음에서 벗어나시길 빌어요~~~~ 아이셔님도요^^
발망치 저도 경험했던 것 인데 진짜 짜증나고 뭐라하지도 못해요
못해요... 그래서 짜증나요.
저희집은 옆집이 그러네요ㅠㅠ 새벽마다 문쾅닫고 들어오고 나가고..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럴때마다 벽을 쾅쾅치면 좀 나아지구요
그래도 다들 주범을 아시네요.. 전 어딘지 몰라서 더 짜증인데..
점점 심해지는 당근
상계동·일반·오늘 중계 다리떡볶이 문 열었을까요??🥹🙏🏻
중계동·맛집·비가 무섭게 오더니 지금은 그쳤는데 완전이 그친거는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중랑천홍수주의보 발효되었답니다 모두들 비조심하세요
상계1동·일반·얌체족 레벨 몇 정도 될까요? 기사 보고 ㅋㅋ
상계10동·일반·요즘 왤케 당근 그지들이 많아진거 같죠? 기부를 해달라느니 무슨..
상계10동·고민/사연·비가 엄청 오네요. 다행히 지금은 소강상태인데,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집에서 혼 술 하려고 해요. 편의점에서 대충 안주 될 만한 거 사와서 좀 있다 대 먹으려고 합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상계3.4동·일반·저 같으시분 있으실까요?? 당근에 물건 올리고 사고싶다고 연락와서 문자로 유도 하더라고요 다른 사이트 가입하라고 하면서.... 주소 보내길래 들어갓는디 딱봐도 사기의 냄새가.... 휴대폰 초기화 해야하나 고민중이요 ㅠ
중계1동·일반·대박이네요 주2회 1대1요.,.이건 원래비싸나요,!!??
상계5동·고민/사연·동부간선 월계1교 8시간동안 공사하고 있는데 해결이 안되고 있네요
상계1동·동네사건사고·저희동네에 개를 풀어놓고 키우는 집이 있어요 종종 개가 나와서 집 근처를 뛰어놀다가 들어가는걸 봤었는데.. 오늘 전기검침원분이 저희 빌라앞에서 개를보고 무서워서 신고해달라고하셔서 일단 당근에 글 올렸었는데 그 집 개였네요 새끼까지 이 비오는데 굶었는지 어쨌는지 둘다 말라서 쓰레기봉투 엄청 헤집어서 음식물 먹고있었다는..ㅜ 둘 다 하네스는 하고있어서 이상하다했는데 방금 그 개가 그 집으로 들어가네요.. 비도와서.. 새끼랑 오늘은 탈출한거같기도한데 문단속 좀 잘해주시고 이 개들 보시면 산책견임을 아시고 놀라지마시라고 올려드려요~*
상계5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