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못할
피 자 치 킨을 못 먹을 상황이여도 할 렐루야! 햄버거가 있다
미성동·일반·현대카드 제로 흰색 입니 다 영어로 안세준이라고 이름이 써져있습니다 동일초중 경비실 교문 앞에서 주웠습니다 주인은 연락바랍니다
현대카드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주인한테 연락해서 알려줘요!
피 자 치 킨을 못 먹을 상황이여도 할 렐루야! 햄버거가 있다
미성동·일반·맞잘알 이웃님 덕분에~~^ 인심좋고 맛도 좋은~~^ 이곳에서 한숟갈 뜨고 왔네용~~^ 후식으로 꽁지김밥 도 사다주시는~~^ 센스~~^ 저녁엔 족발 무러 갑니당~~^
신사동·맛 집·아침엔 넘 껴입은거도 있고 지옥철 탄거도 있고 해서 땀을 한바가지 흘렸는데 점심먹고 산책가니 아침보다 더 춥네요🥶 바람이 굉장해요!!! 와~ 볼이 얼얼합니다;;;; 장갑도 챙기고 귀도리도 챙겨야겠습니다 하하 이젠 찐 겨울인가봐요;;::
독산동·일반·눈도 펑펑오는데 눈사람 만드실분... 저 눈사람 지짜 잘 만들어요...
조원동·취미·방금 우리동네 인디오븐에서 무화과깜빠뉴를 사서 커팅된 조각중 하나를 길가다 무심코 집어먹었는데 쓴맛이 너무 심한 거예요. 제가 빵지순례까지 다닐정도로 빵순이인데 이정도 쓴맛은 진정 태운맛이다싶어 더이상 못먹겠다싶어하며 길건너 빵집에 다시가서 보여드렸더니 사장님이 저보고 되레 어이없다는 듯이 깜빠뉴 원래 이렇게 조금 태워서 먹는 게 맞대요. 근데 그렇게까지 인상이 찌푸려질 쓴맛을 느끼며 먹을 음식이면 그건 아니지않나 싶어서 저도 역으로 어이가 없더라고요. 깜빠뉴 꽤 먹어봤는데 제 기억으론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해서 사장님이 의견이 맞으신건지 제 의견이 맞은건지 조언을 구해보려고요. 때마침 사진을 미리 찍어놓은 게 있어서 이미지 올려놓을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독산제2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