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컷(1124)
통화시간 2시간 6분... ( 그것도 막차 못탈까봐 급히 끈은;;;;;;; ) 정말 자연스럽게 시간 가는 줄 모를정도로 수다떨 수 있는 동네이웃이 생긴듯ㅋㅋㅋ 덕분에 사상을 밤12시에 가는 나는... ㅡ..ㅡ;;;
개금제2동·일반·#부산 #카페 #커피 #20대~30대
저욧
ㅈㅇ
통화시간 2시간 6분... ( 그것도 막차 못탈까봐 급히 끈은;;;;;;; ) 정말 자연스럽게 시간 가는 줄 모를정도로 수다떨 수 있는 동네이웃이 생긴듯ㅋㅋㅋ 덕분에 사상을 밤12시에 가는 나는... ㅡ..ㅡ;;;
개금제2동·일반·날씨가 추워져서 겨울 옷 입어봤더니 살이 쪘나?옷이 작아졌나?웃기네요~옷끼네요.옷이 낍니다.단추 터질뻔 했네요.오늘도 주말 시작입니다.당근 이웃분들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밥 잘 챙겨 드이소~건강도 잘 챙기고요.오늘도 즐거운 하루요.스마일요~^^
개금제2동·일반·지금 배가 아프다는데. . 굴들어간 김치랑 수육을 먹었는데.. 원래 굴을 접한적은 없음요. 향이강해서인지 김치에 굴냄새난다고.. 싫어하더라구요. 헉~~지금 토하는데~~~~ 매실액에 물희석해서 먹여도 괜찮겠죠? 김치받아왔는데...반포기? 울집은 김치거의 안먹음요. 김치많이는 아니지만 겉절이로 오늘담은거라 가져가실분있을려나... 오늘아예굶기고. .소화불량약먹이고. . 매실액먹임 괜찮아지것죠?
개금동·고민/사연·또 한달만에 백조가 되쁘림ㅋㅋ 이건 사장이랑 싸운 것도~ 내 의지로 관둔 것도~ 마음의 준비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다가 이제 막... 사람들 정도 들고 일도 잼나기 시작했는데 ( 게다가 주간에 할게 있어서 계획세워 맞춤으로 했던 야간근무엿뜸... ㅡ..ㅡ" ) 어제 휴일 쉬고나니까 이꼴이 났다ㅋㅋ 어쩐지 몇일전부터 일꺼리도 급줄고 사장님 표정도 계속 어두우셨던게 나 때문이였단 걸 알고 나니.... 그냥 미안해지네;;; 하루만에 3달의 계획이 모두 틀어져버려서 솔직히 뇌세포가 좀 버벅대는 중이라 제일 먼저 떠오른 코노에서 노래 씨게 때리주고 지금은 버거씨로 신체에너지 공급중~~ 흠.... 할 수 읍찌~~ 머... 또 다른 손잡이를 돌려보는 수밖에ㅋ + 나ㆍ오님 나 곱상한 사람 썩 선호하지 않음!! 딴길론 안셋째요? ^^ + 에스파의 Life's Too Short 로 반복듣기
개금제2동·일반·오늘 기분좋게 주문은 시켰는데 음식을 다 흘리고 배달기사도 도망가셨네여…양심을 있긴 하나요…? 그리고 음식을 흘린난뒤에 계산에서 청소했어요…오늘은 ㅈ같은 하루이네여….
주례제2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