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으로 보이는 애들 7~8명정도가 한 아이 놓구 괴롭히는 걸로 보이는데 애를 눕쳐놓고 목도 조르고 뺨도 툭툭치면서 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타라고 그러길래 제가 지켜보다 이제 집에 가자하면서 얘기했더니 지들끼리 노는건데 왜그러냐고 누워있는데 애도 노는 거라해서 늦었다 집에 가라 했으나 저보고 가는척하더니 다시 놀이터로 갔어요 아무래도 걱정되는데 남자어른분이 한번 가주실 수 있을까요? 당하는 아이는 얇은 패딩 조끼 입고 있고 다른애들은 다들 좋은 패딩입고 있었어요
신고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경찰 신고
ㅠㅠ 제가 용인에 와서 아직도 애들이 있나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와..,
제가 신고를 안하고 와서 웃기실까요? 신고했는데 애들끼리 노는거라고 대수롭지 않아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 못했어요 ㅠㅠ 앞으로는 그냥 신고하겠습니다.
웃을일은 아닌것같은데 희안한 사람이네
저 상황이 웃겨서 웃는것보단 어이없고 애들이 영악해진거에대해 헛웃음? 같은거로 보여요 저도 읽으면서 참.. 와... 하면서 읽엇거든요
이글이 웃을일인가....참 위험한 상황이다 판단되시면 신고해주세요 진짜 도움이 필요한 상황 일수있으니까요.
저댓글 별로 웃기지도 않는 댓글인데 저댓글 읽고 웃는거 보면 정신이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작업하다 눈에 철가루가 박혀 빼낸다음 난시판정 받았습니다. 눈 시야가 흐려져있고 두개로 보이는게 남일이였는데 제 일이 되니까 더 더욱 안전에 대해서 느껴지네요. 나름 일에 대해 능숙하고 자신,자부했는데 몸이 직접적으로 다치니까 그때 조금만 더 조심할껄 그랬습니다. 일할때 안전보호구 꼭 착용하시고, 조심히 작업하세요 ! 저는 참고로 보안경 착용했어도 다쳤습니당..ㅠㅠㅋ
용화동·고민/사연·제가 강원도에서 이사온지 4년째인데요 원주는 눈이 온다하면 벌써 밀고다니고 녹여서 교통에 불편을 못느끼고 살다가 아산에와서 눈만오면 30분거리 두시간씩걸리고 너무불편해요 재설작업하는걸 제가 본적이없네요 진짜 겨울만되면 출퇴근 스트레스가 저절로생겨요 이런 민원 처리하는곳 시청아닌가요? 왜 한겨울에 폭설에도 눈을 안치우는건지 진짜궁굼하네요
모종동·생활/편의·이와중에 눈싸움하는 일가족을 봤네요 한 네살쯤 돼보이는 아가가 한손엔 눈을 뭉쳐들고 얼굴은 빨갛게 얼었는데도 생글 생글 웃다가 ᆢ 그만 형이던진 눈송이를 맏고 울음을 터트리자ᆢ 아빠가ᆢ야 이세키야 그걸 얼굴에 던지면 어떻게 하면서 아빠가 쬐끔 더큰 형을 응징하자 형이 울음을 터트리고ᆢ 그러자 엄마가 아빠를 즉시 응징하려고 눈뭉치를 들고 쫓아 다니는거 까지 보고 지나왔는데ᆢ 엄마가 과연 응징에 성공 했을까요?
배방읍·동네풍경·사실 사람은 믿는게 아니다 라는걸 잘알고난후로는 차라리 고양이 와 마주앉아 밥먹으면 아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더라구요.
배방읍·일반·안녕하세요 저랑 남편이랑 결혼한지는 얼마 안되었으나 벌써 뱃속에 애기까지해서 아이가 셋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지금 시댁에 합가해서 1년정도 얹혀살며 생활 중이였는데 아무래도 애들도 많이 있고 방도 부족하고 이래저래 힘들어서 분가하려고 하는데 생활이 넉넉치도않고 .... 여유가 있는게 아니다보니 이사를 생각만하고 막상 함부로 엄두를 낼 수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어떠한 계기가 생겨 이참에 꼭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해서 지인이던 인터넷이던 사람들이 전부 LH를 들어가는게 좋겠다하여 LH를 알아보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봐야 할 지... 어떻게 계약하고 들어가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요ㅠㅠ 자문 좀 구하고자 도움요청합니다. Lh 도대체 어떻게 들어가야 하나요?ㅠ 저희 가 이사비용 빼고 가전제품이며 다 빼고 집을 얻을 수 있는 자본금은 방 3개짜리 월세방 정도 얻을 수 있는 돈이 전부입니다. 500정도 있는게 답니다..
배방읍·고민/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