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 만들고 싶지않고 고양이 밥 주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요?? 계속 저녁 시간때 몰래주고가서 만날 방법이 없내요... 하소연 하는 이유 매번 뒷일이 골아파요.. 이분이 사료 주는게 아니라 닭고기 같은걸 두고가요... 문제는 이게 하루 지나면 악취도 심하고 최근에 바퀴벌레도 늘었습니다.. 밥을 줘서 고양이들 자리를 잡았는지 대소변을 여기저기 봐요. 대소변 제가 항상 치우고 있는데 힘들어요... ㅜㅜ 길냥이라 그런지 냄새 지독해서 고통 스럽습니다... (아랫집 할머니는 고양이 대소변 문제로 창문 못 열고 지내세요... 그만큼 냄새가 독합니다...) 서로 윈윈하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매번 cctv 확인할수도 없고 지치내요...
고양이가 대변보는자리에 비닐을 깔아주세요 대소변안봐요 100퍼보장합니다
검정 비닐도 상관없나요?? 그것만 해결되도 살거같아서요!
어떤비닐도 상관없어요
장판갓은거도여
뒷처리는하고다녀야 다른켓맘분들 욕안먹을건데 여름엔 습식같은건 조심히주고 먹는거 확인하고 치워야 할건데 그릇에 주고 다먹음 그릇치워야하고 고양이들은 그냥 맨바닥엔 대 소변 안보던데 흙이 있어야 볼건데 암튼 냄새때문에 여름에 힘드시겠네요 켓맘한테 얘기함해보세요
저도 그런지 알았는데 맨바닥에 볼일 봐요... 정확히는 사람 안 다니는데 볼일 봐요... ㅜㅜ
빡스도 괜찬아요
감사합니다 ㅠ
지집앞에 쳐놓지 개념없이 남 사는데 앞에다가 ㅋㅋ 안내문이라도 붙여두셔요 1층사는 할머님 기관지 안좋으신데 음식물 부패 성분이랑 각종 냄새때문에 힘들어하신다고;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몇몇 판례보면 사료든 고기든 그렇게 배급하고 그대로 처리 안하고 가는 자체가 무단투기로 지정된 경우가 있긴 하네요..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ㅜㅜ
캣맘들은 본인 집앞에는 안하는걸까요…
오늘도 놓고갔어요...ㅜㅜ
캣맘은 진짜 사회의 악이다
힘드내요.. ㅜㅜ
저는 밥주고 가시는곳에 글 적어서 종이 붙여둘거같아요 ! ‘밥주시는 마음은 알겠으나 이렇게 주시기만 하고 치우지않고 방치하시면 동네분들에 반감을 더욱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 주실거면 뒷처리까지 깨끗하게 부탁드립니다 제발 ’ 이라고요 보이게 크게써놔버리세요 !
써붙여놨는데 누가 계속 때버리내요
그럼 더 강력하게 써두세요 … 제대로 치우실때까지 붙인다고 이거 때지 마시라고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입니다 . 저런분들때문에 좋은일 하는분들이 같이 욕을 먹으니 안타까워요 왜그럴까요 정말
1. 관리사무소,관리인에게 신고해주세요 2. 주민센터,관할구청에 신고해주세요 3.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최근에 제가 길가다 너무 이상형인 백인분을 봐서 제가 연락처를 물어보고 현재 연락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분이 한국온지 2달이라 한국어 말하기가 안돼서 영어로 대화하는데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네요ㅠㅠ 이미 3번쯤 만났는데 마지막 만남 때는 이 분이 제 손을 잡아서 같이 손잡고 데이트 했어요. 그리고 내일 모레 또 만나기로 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미국도 우리 나라처럼 손잡는건 연인 사이에 하는 특별한 일이겠지요? 그리고 나이가 제가 93년생인데 이 분이 04년생이더라구요. 미국분들은 서로 나이를 신경을 잘 안쓰나요?
창신동·생활/편의·이미 벌레는 죽었고요.. 시체 치워주실 분 구합니다 성북구청 근처에요 2만원 사례하겠습니다ㅠ
삼선동5가·생활/편의·소고기는 고*우가 제일 맛나던데.. 삼겹살집 창신시장에 있는곳말고 또 맛있는곳이 있을까요?! 신당역까지도 좋아요
창신동·맛집·도대체 어느 집인지, 어느 건물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으아! 으하하 거리고 여자는 끼야야악 거리는데 하루종일 쌍익룡 소리 들어야겠냐 제발 좀 멈춰라
황학동·일반·겁내맛잇음 양도마니줘요
숭인제2동·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