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나 분당에 12명 식사 할만 한 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골에서 부모님과 친척분들 합쳐서 12명이 오시는데, 점심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대규모 인원이다보니 괜찮은 식당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요.. 이웃님들에 괜찮은 식당 있으몀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백현동·맛집·에 솔로들은 다들 뭐하시나요... 여자분들이용.. 저도 여자에요..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심심하네유,,,,,
알바 할 거예요 쿠팡 물류센터
가족에게 진수성찬 차려주려고요 ㅎㅎ
여행요~~!!
공부나할거같네여
그냥 개발이나 할 것 같습니다. ㅠㅠ
크리스마스 파티나 모임에 가보시는건 어때요?
추카추카
집에서 고기 구워서 와인이랑 먹을거에요. 냠냠
소모임같은거 해보세여~~
서현동 이시면가깝겠네요 율동공원5분거리 낭만있는 몰트바 있습니다 네이버 다이스 바 요^^*
크리스마스는 가족이랑 보내죠
저랑 만나유
저는 자영업하는 남자라 크리스마스는 일하는날 ....
저도 여자고 솔로인데 다시 생각나면 벙개라도 하실래요... 하하..ㅡ 씁쓸..
저도 솔로입니당 여자 사귀는게 넘 어려워요 ㅠㅠ
오세요 여기분위기감성좋습니다 율동공원에서 5분거리에요 다이스 바ㅋㅋ
칭구랑 놀아요
가족들이랑 외식~~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골에서 부모님과 친척분들 합쳐서 12명이 오시는데, 점심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대규모 인원이다보니 괜찮은 식당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요.. 이웃님들에 괜찮은 식당 있으몀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백현동·맛집·조금전 분서대 지하2층 주차장에서 목격했네요.. 자리가 없어서 빙글빙글 돌던중 초록불을 발견하고 갔더니 저렇게 주차하고 가셨네요.. 주차에서 품격이 보이네요..
서현1동·일반·나눔 글만 뜨면 좀비처럼 달려와서 신청하고 막상 가져가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는 참....이해가 안되네요ㅋ 뭐 이해할 생각도 없긴 한데ㅋ
수내동·일반·안녕하세요. 상부상조의 뜻으로 당근 중고 거래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에 공들여 글을 쓴다 한들.. 기본이 안 된- 도무지 이해도, 납득도 안 되는 언행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 갈까 싶지만.. 그래도 지나가다 한번 들여다봐주기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에 몇가지 사항 적어봅니다. 1. 제발 게시된 글의 내용 좀 정독하고 문의하세요. -> 연락주시는 분들 중 글에 있는 정보를 하나도 확인하지 않고 문의해서 동어를 반복하게 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기끈 꼭 필요한 중요 정보들 미리 다 명시해두었는데도 같은 내용을 다시 물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아무리 숏폼 중독 시대라지만, 물건을 사려면 적어도 글에 명시되어 있는 최소한의 정보는 제대로 확인하고 판매자에게 기타 사항 문의하길 바랍니다. 2. 네고 불가라고 적어놨으면 요구하지 마세요. -> 분명 가격 제안 불가라고 적어놨는데도 꼭 네고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것도 조심스럽게 요청하는 태도도 아니고, 구매하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값을 정해서 그 값에 사겠다는 태도로 말합니다. ;; 가격을 구매자가 정하나요? 안 된다고 명시해뒀는데도 굳이 시도해보려거든 최소한의 공손함과 미안한 기색이라도 갖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 연락하는 자로서의 기본 예의, 매너는 좀 갖추면 좋겠습니다. -> 문의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 연락하는건데 최소한 기본 인삿말은 형식적으로라도 건네고 나서 문의하는 게 예의, 매너이지 않을까요? 바로 질문만 뜩 던지면 별로 대꾸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새벽 시간에도 문의를 할 수는 있지만, 최소한 늦은 시간에 연락하게 되어 끼치게 된 실례에 대한 표현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모르는 사람한테 새벽에 초당당하게 연락하면서 조금의 미안한 기색도 없는 것 역시 기본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 생각합니다. 4. 물건 안사도 되는데 본인 선택으로 사놓고 중고 거래에서 반품, 환불 요청하지 마세요. -> 문의할 때부터 이것 저것 탐탁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좋지 않은 느낌이 딱 옵니다. 사실 그런 사람들과는 애초에 거래하지 않는 게 상책이긴 해요. 마음에 안들면 이것 저것 걸려하면서 물건 안사면 됩니다. 굳이 본인 선택으로 사놓고 나중에 멀쩡한 물건 놓고 생트집 잡으며 뜬금없이 반품, 환불 요청하는 진상 사람들 꽤 있어요. 사전에 글에 반품, 환불 불가라고 분명히 강조해뒀는데도 아랑곳 않고 당당히 요구하는 뻔뻔함에 기가 찹니다. 심지어 거래 후 2주가 되어가는데도 갑자기 반품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여기는 백화점이 아닙니다. 멀쩡한 물품 저렴히 구입해놓고 이것 저것 트집 잡으며 반품 운운할 것 같으면 애초에 중고 거래를 이용하지 말고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새상품 사세요. 반품 및 환불은 백화점에서도 일주일 이내에는 요청해야 하구요. 물건은 얼마든지 안사도 되는데 최소한 터무니없는 요청은 하지 마세요. 중고 거래로 물품 샀는데 마음에 안들면 재당근하거나 니가 알아서 처리해야지 괜히 판매자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면 안 됩니다. 돈을 떠나서, 거래에 앞서, 사람 간의 소통에 임함에 있어- 제발 최소한의 기본부터 장착하면 좋겠습니다.
야탑동·고민/사연·가방파는분이 가끔오시는데 인터넷 대비 30프로 비쌉니다. 사지마세요 오늘도 오다보니 많이 둘러서서 사시더라구요.
백현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