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들..

조용한 암살 방귀인가요? 저도 아침에 택시 타는데 비염이라 못느꼈나 싶네요

뿌욱

ㅎㅎㅎ 아이고 독가스 어째요

나눔의 미학

맨날 앉아만 있으니 장이 안좋은듯....

어쩔 수 없는 듯해요 하루종일 차에서 근무하고 마려울 때마다 내릴 수 없으니... 다만 기사님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손님 태우기 직전이나 손님 타셨을 때 뀌시면 조용히 창문 열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어제 990버스 독가스에 어질어질 했네요

설마 손님 태우고 방귀뀔까요?ㅎ

고약한 방구를 혼내켜야 겟구료~ 😠😠😠😠😠

근데어쩔수없는거아닌가요 택시운행중에 세워서 뀔순없잖아요.. 오래서서일하면 발냄새나는것처럼.. 어쩔수없는부분일듯요

예전에 비슷한 경험있는데 ㅋㅋㅋ그때 저는 기사님민망하실까봐 ㅋㅋㅋㅋ 어찌해야되나 그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근데 기사님말씀이 ㅋㅋㅋ"속이 거북하여 항문을 개방하니 이를 욕하는 자는 개만도 못하리라~~~~아주 명언을 남기셔서 가시님이랑 저랑 한참 웃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기사님 이셨어요 센스가 철철철 넘쳐나시는 기사님 ㅋㅋㅋㅋ 뵙고 십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