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바 지원하다가 겪은 일
내일, 모레 근무라고 구인광 고에 써있어서 지원했더니 갑자기 지금 당장 와달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어려울것 같다고 말씀드리니까 이번에는 월요일에 나오라고 하시는데… 답장을 읽으셔도 10분 넘게 답도 안 오고, 그냥 주말에 나갈 수 없냐고 물으니 1시간 동안 깜깜무소식이네요. 처음 지원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이런 곳에서 일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흔하게 있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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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댓글 수
5동네친구
포르투갈어 가능하신 여성분 계신가요?
브라질에서 여자인 친구가 한 명 놀러왔는데, 한국어와 영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포르투갈어가 가능하시면서 30대 초반 여성 브라질 여자와 친구하고 싶으신 분 댓글 남겨주시면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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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나이가 드니
아이 낳고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여성으로써 자리도 잃고 요실금도 생겨서 수치스러울 때도 생기고 남편과의 부부로써의 관계도 무의미해져서 그냥 하루하루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역삼동·일반·좋아요 수17댓글 수26여자분들 옷은 어디서사시나요??
일원동 살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월요일에 소개팅?을 나가기로해서요..근데 집에 옷이 없고 배송시키기에도 늦어서 직접 가서 사려고 하는데 근처에 옷볼만한데 있을까요? 너무 안비싸고 유행하는 옷 많은 곳이요…이십대 초가 입을만한..저한번 살려주십쇼 ㅠㅠ
일원1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13정말 이건 안돼요....
이게 정말 말이되나요? 요식업하고있는데 12월이 무섭네요.. 악용할 사람이 너무 많을거같아요... 불량의 기준을 본인이 직접 판단하는건가요....?하
역삼동·고민/사연·좋아요 수15댓글 수28농민백암순대 실망
농민백암순대 실망이네요 줄서서그런지ㅜㅜ 고기많이주지만. 진국이지만 국물양이적고 냄새났네요 왜 줄서는지ㅜㅜ
대치4동·맛집·좋아요 수3댓글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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