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털

네

아예 안빠지진 않습니다 귀랑 꼬리주변은 조금씩 빠져요

11년된 푸들 키우는데 확실히 덜 빠지긴하지만 아예 안빠진다고는 못해요 하지만 털이 빠져도 잘 뭉쳐지니 키우기엔 좋은거같아요

검은옷 입고 안으면 잔뜩 붙어있어요

털 안빠지는 개는 없어요

저도푸들키우는데제머리카락이더많이빠져요😃참고로전개알레르기가있어요

푸들: 새끼때는 조금빠짐, 성견되면 꼬리쪽만 조금 말티즈,시츄: 나보다 안빠짐

확실히 덜빠지죠.. 포메나 스피치 종에 비하면..

사람도 탈모가 있는사람 없는 사람이있듯이 개새끼도 똑같아요

욜키, 시츄, 푸들이 덜 빠지긴 하죠. 지금 믹스견 기르는데 장난 아니죠. 이쁘기야 차이없어요. 하하

다른 견종에비해 확실히 덜빠지고 똘똘해서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푸들이나 비숑 키우기 편하죠.

저희집 멍멍이 푸들인데 아예 안빠져요!!!! 11살 노견이에요ㅋㅋ

푸들, 말티즈, 시츄가 털 잘 안 빠지는 종이긴 한데, 관리해주는 환경이나 아이 질병여부에따라 달라요. 빗질, 곰팡이성 감염, 피부염, 각질 등등으로 털이 지는 이유는 다양하고, 주기적인 목욕이나 빗질, 털 관리가 꾸준히 필요해요. 관리 잘 하고 예뻐해주면 그만큼 예뻐지는 키울 의향 있으시면 잘 생각 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