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애는 자기가 좀 봅시다 ㅜ
맥날에서 여자애 남자애 데리고 식사하는 아주머니 ㅠ 애가 소리를 지르던 의자에서 발랑 뒤집던 신경도 안쓰고 핸드폰만 하시는게 참 보기 좋으세요.
위례동·고민/사연·길 건너에서 찍어서 잘 보이진 않는데 하얀 강아지에요. 세계로 병원, 에스오일 건너편에서 돌아다니는데 산책하시던 어르신 말씀으로는 열흘 전부터 보셨다고하세요. 빵이랑 우유랑 다니는 길목에 주셨다는데 비가와서 잘 먹었을지 모르겠어요. 열흘 전보다 살이 엄청 많이 빠져보인다고 하시는데 혹시 길 잃은 아이일까요?
저도 세계로병원 건너편에 있는거 봤어요 ㅠㅠ!!
비가 오는데 안타깝네요
저랑 다른분이 돌아가며 밥 잘 챙겨주고 잇는데... 밥은 매일 깨끗히 비워 잘먹어서 기분은 좋은데... 정착할데가 없어 돌아다니는글 자주 올라오는걸 보면 맘이 넘 안좋네요.ㅜㅜ
와 밥을 챙겨주시다니 대단하세요 안그래도 굶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다행이네요...ㅠㅠ
저도 조금 전에 봤는데 사람을 보면 후다닥 도망가는 것 같더라고요..! 밥은 어떻게 챙겨주세요? 걱정되고 안쓰럽네요 ㅠㅠ
매일 같은위치에 밥주는데 밥은 넘 잘먹어요~~카메라로 확인도 햇습니다. 하루종일 얼마나 심심할까 걱정이예요 ㅡㅡㅜㅜ 혹시 관심잇으시면 오픈채팅방에 거여동멋쟁이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에고 바둑이 ㅠ
맥날에서 여자애 남자애 데리고 식사하는 아주머니 ㅠ 애가 소리를 지르던 의자에서 발랑 뒤집던 신경도 안쓰고 핸드폰만 하시는게 참 보기 좋으세요.
위례동·고민/사연·문정동 금연 오피스텔 흡연자들 담배 어디서 피우세요? 힐스테이트에코문정 암묵적인 흡연구역도 없는것 같고 애매하게 차도쪽 나와서 펴야하나요??
문정동·이사/시공·지금 너무 아픈데 가깝게 진료볼수있는곳이 없겠죠 ㅠㅠㅠ
위례동·병원/약국·제가 접이식피아노를 샀고 오늘 배송이 왔습니다. 조금 전에 문 앞에 나가보니 박스 두 개가 있더라구요.. 혹시 하나의 박스에 다 못 넣어서 두 개로 나뉘어서 왔나? 싶어서 다 들여서 두 개 다 언박싱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용물이 다 똑같더라구요.. 일단 고객센터에 문의는 남겨 놨는데.. 피아노 건반이 88이다 보니까 무게도 좀 있어서 난감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 오면 운이 좋다 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주문하지도 않고 필요없는 게 오면 스트레스네요. 그 쪽에서 전달이 잘못 돼서 그런 걸까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가락본동·고민/사연·가나디 풍년이네요
문정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