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으로서 한국사람들이.

한국인으로서 도저히 한국 사람을 이해 할 수 없다 주제와 취지가 맞지 않아서 분명 전 주제와 취지를 말씀 드렸고 전 이름 직업 거주지 생년월일 등등 모든 개인정보 를 오픈 하면서 까지 모임을 이끌어 왔는데 그대 들은 언제 한번 본인들의 취지를 말해본적,있는가요? 그대들은. 무슨 비밀들이 그리 많은지 꽁꽁 숨기고 남의 삶에는 뭐가 그리 궁금 하신지 두 다리를 얻으려면 최소한 손바닥 정도는 보여 줘야 되는게 아닌가요 제발 그냥 자유여행 이면 자유여행 에 관심 있으신분들만 뭘 얻고자 한다면 그대들의 손바닥 정도는 펼치고 들어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