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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할머니가 위독하시다네요

올해 아흔여섯되시고 요양 병원 계십니다 오늘 찾이뵙긴 하겠지만, 일이 손에 안집힐정도로 걱정되네요 별일 없으실거다 생각은 하는데 왜 나에게 이런일이 몰아서 오는지 너무 괴롭네요

조회 829
댓글 정렬
  • 잠실2동·

    저도 작년에 겪었어요

    • 삼전동·

      올해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해요

  • 개포2동·

    괜찮을거에요

    • 삼전동·

      어제 다녀왔는데 다행이 위독하신건 좀 좋아지셨다고 하네요 위로 감사드려요

  • 석촌동·

    힘내세요

    • 삼전동·

      위와같은이유로 님 농담에 진지하게 반응한거에요 ㅠㅠㅠ

    • 오륜동·
  • 가락2동·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생각나네요 유학중 급하게 귀국했었는데.. 모쪼록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잠실본동·

    작년 12월 19일 96세이셨던 할아버지께서 떠나셨어요.. 이번 고비 잘 넘기셔서 다행입니다

  • 오륜동·

    요즘100세시대입니다 쾌차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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