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사거리 순찰차
새벽 2시10분? 거의 방금인데 제발요!! 하면서 막 소리치고 난동? 부리던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를 경찰분들이 제압하면서 순찰차에 태워 끌고 가시던데 무슨 일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냥 취객인지.. 비명이 좀 처절해서 뭔가 했네요.. 큰 일은 아니었으면
문정동·동네사건사고·벤츠 차키 주으신분 계실까요..? ㅠㅠ 차키를 잃어버렸습니다
새벽 2시10분? 거의 방금인데 제발요!! 하면서 막 소리치고 난동? 부리던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를 경찰분들이 제압하면서 순찰차에 태워 끌고 가시던데 무슨 일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냥 취객인지.. 비명이 좀 처절해서 뭔가 했네요.. 큰 일은 아니었으면
문정동·동네사건사고·당장 오늘 자기전까지 집안 세탁실에서 부엌정도로만 세탁기 이동이 필요한데 비용을 얼마를 설정해야할까요? 세탁기는 가로 세로 60x60 높이 85cm 정도고 무게는 90kg정도입니다. 저랑같이 들어서 옮길건데 얼마에하는게 좋을까요?
가락1동·일반·몇해전 아내가 하늘나라가고, 아들 둘 키우며 열심히 살아오다가 큰 애는 군대가고, 작은 애는 이제 입시 막바지...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무료하기도 하고 해서 뭔가를 해볼까? 하고 동호회를 찾아봤는데... 나이 제한 걸어두는 데가 많네요. 이제 뭔가를 새로 시작해 보기 넘 늦은 나이인지...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거 같은데, 왠지 벌써부터 퇴물취급 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유일하게 하는 취미는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헬스정도인거 같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고양이들 밥주고, 간식주고, 화장실치우고, 놀아주고, 음악 조금 듣다 책 보다가, 작은 아이 집에 오면 간식 차려주고, 치우고 자고 (별로 하는 일이 없어 무료하다 생각했는데, 써놓고 보니 꽤 되네요. ㅎㅎ)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생각나요. 드라마 속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이 누가 뭔가를 해야 한다고 할 때 그냥 모여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말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주고,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기도 하고요. 여기까지 쓰다 보니 하고 싶었던 말이 뭐였더라? 싶네요. ㅎㅎㅎ 어쩌면 이게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부모의 삶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가락본동·고민/사연·송파구 정형외과, 신경외과 괜찮은곳 추천해주실분? ㅜ
가락본동·병원/약국·설치한지 좀됐는데 용도를 모르겠어요
수서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