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난 고삼인데 너무 심심해여
알바, 면허는 부모님께서 1월 달 부터 하라고 하셔서(추합전화땜시)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중인데 너무 심심해여오오웅유 친구들은 다 알바해서 친구도 없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는게 너무 지루해요 뭘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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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생활/편의
11/2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마곡 플리마켓 (티 플리마켓)
내일 시간 되는 분들은 가볍게 놀러오셔서 차도 마시고 상품도 뽑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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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이경우 예단비 요구하는거 무리인가요
남녀 둘다 35살동갑 남자 모은돈 7000 + 집에서 청약저축등 5000 지원받아 1억2천 여자 모은돈 4000+ 집에서 2000 지원받아 6000 남자돈 1억+ 여자돈 5천 1억5천에 대출받아 2억4천 빌라 전세집얻고 나머지 2천+1천 으로 결혼식 신혼여행비용쓰기로하구 혼수는 따로장만할거없이 각자 쓰던거 갖고와서 쓰고 필요할때마다 장만하기로 했는데요 이경우 남자쪽에서 예단비 500만원 요구하는거 문제있을까요 500중에 200은 돌려줄거니까 여자쪽에서 300만원 손해보는거긴 한데 그 외 각자 예물 교환하기로했고요 예단은 뭐 격식차리자고하는건 아니고 그냥 남들도 다하니까 인사치례로 하자는건데 여자손해라고 거부하는 여자도있을까요
구로제3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3댓글 수83아니 어떻게 당근 온도가...
36.5도 밑으로 내려갈 수가 있죠?? 얼마나 악질이길래...
구로제3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12ㅇㅏ~~
결국 참지 못하고~~^ 나눔으로 얻어온 김치3종에 너구리를 해치워 버렸네용~~^ 시뻘건 갓김치....직이네요~~^ 김장김치도 꼬다리만 잘라서 쭈욱~~^ 석박지도 딱좋게 익어서 아주 좋네요~~^ 근데 이녀석들 포즈가~~^
신사동·맛집·좋아요 수8댓글 수55고영희씨 자랑
오래만에 둘째 자랑
신사동·반려동물·좋아요 수3댓글 수29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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