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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2025년달력

파는마음이야 이해하겠지만 대체 왜 잔뜩얻어가지고와서 그걸 파는걸까요? 자기네들도 무료로들고와놓고.. 팔라고 잔뜩얻어가지고 오는건지..아이러니합니다

조회 1,169
댓글 정렬
  • 화곡제2동·

    1부 받기도 신분증내야 하던데.. 여러부 받는방법도 궁금 하드라고요 ..

    • 내발산동·

      사람들이 양심이없네요 달력달라고 싸우는사람도 있다네요

  • 화곡제4동·

    통장가저가서 받았어요 거래 없음 안주어요

  • 우장산동·

    가족들이 하나씩 받아와서 대표로 파는지

  • 신월1동·

    달력 그냥 만듣지 말았음 좋겠어요 아님 1천원에 은행에서 직접 팔고 그 수익금으로 기부를 하던지 무료로 나눠주는데 저렇게 팔면서 몇천원 이익 보는분들 보면 저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 신월1동·

      그러게요~꽁짜로 얻어와 본인들 이익 챙기는것은 좀 양심을 싸구리에파는 느낌~얼마나 때부자 되겠다고요~~쯧쯧

    • 원종동·

      요즘은 핸드폰에 달력있어서 꼭 필요하지 않아도 1부는 새해 맞이 준비는 하게 되는데 공짜로 받아서 년말 대목 보실려구 그러는지 없으면 말지 돈 받는건 사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파는 사람 보면 돈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생각 하는데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분 계시네요

    • 공항동·

      좋은것 같아요!! 은행에서 돈받고 팔고 수익금 기부하는거요!! ^^

    • 우장산동·

      천원으로 수익금 날만큼 제작단가 낮을랑가요. 고급종이 디자인값등 원가도 비싸보이는데. 탁상용이나 아주얇은재질은 좀 덜 비싸보여도 젤싼 나라에서 수입한 다이소도 2~3천원이니 국내제작은 훨씬 비싸야 수익날듯

  • 우장산동·

    저는 다이소에서~~ 구입

  • 신정7동·

    신문파는거보고 참 각박 하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요 사는사람이있으니 팔겠지만 나눔받았으니 나눔으로 하는게 어떨까 싶었네요

    • 우장산동·

      날짜지난 신문지요? 그거 깨끗한거 대량으로 필요할땐 엄청 요긴해요. 첨엔 제 날짜인것 사서 읽은후 썼었는데 넘 사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훨씬 비싸서 깨끗이 모아 파시는것 대량으로 사니 훨씬 편해서 진작 그럴걸 후회되더라구요. 정기구독할만큼 많이 필요친 않아 깨끗이 모아 파시는분들께 감사한데요

  • 목1동·

    요즘은 달력얻기도 어려워졌으니까 암표팔듯이 파는걸까요?

  • 신월6동·

    달력을 보통 집으로 배송시키거나 은행에서 그냥 주는데 부모님들은 그 자리에서 거절하기 불편해서 집에와서 돈 받고 파는 거 같아요. tmi지만 저는 작년에 그냥 집에서 큰 달력 보려고 하나 샀어요

    • 우장산동·

      어르신들껜 요청없어도 그냥 드리나보네요. 평소 멀어서 인터넷으로 거래하느라 달력얻으러 일부러 먼길 찾아가보면 없다고 표시돼 주거래고객으로서 허탈하던데 요청하는 단골에게만 주지ㅜ... 주거래은행것 선물받아 걸어놓으면 1년동안 볼때마다 뿌듯하고 든든한데요

  • 화곡제1동·

    저는 한개도 못 얻었지만 사고픈 맘 은 없네요

  • 우장산동·

    힘들게 얻어놓았는데 지인이 선물로 줄땐 무나하면 연락 너무 많이 오니 팔만해도 거저받은거라 1~2천원이 적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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