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후기)서울에 직장이 있어 서울에 집을 구했으나 너무 비싸서 옥길로 왔습니다.
그냥 살기가 좋아서 이사왔단 말은 거의 대부분 거짓입니다. 서울에 주 직장이나 사업장이 계신분들은 당연히 교통 따질 필요없는 서울이 최고지요. 그럼에도 출퇴근을 어럽게 해야하는 옥길로 이사온 진짜 이유는 서울의 비싼 집값하고 돈때문입니다. 이게 팩트아닌가요?
옥길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
8댓글 수
11동네친구
22살 남자인데 동네친구 구해요
산책하거나 재밌게 놀 분 있으실까요
조회 70
- 항동·
저여
범박동 인기글
더보기괴안동으로 5년전에 이사왔어요
15분만걸어가면 푸른수목원에 풍경을 보고 운동하자 라는 의미로 괴안동에 오니 역곡 북부, 남부시장이 있어서 두루 사람들의 일상도 보며 분리수거를 너무 잘 치워주셔서 좋네요 초등학교가 주변에 있어 차들이 씽씽 안달려서 좋아요
괴안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6댓글 수1천왕동 (천왕역 근처) 붕어빵 파는 곳
#붕어빵 파는 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천왕동·맛집·좋아요 수2댓글 수11세면대 배수구 수리
세면대 배수구 폽업 수리해야하는데 평균가가 얼마정도인가요? 15만원이면 적당한건가요??
오류동·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11투잡 남편 vs 육아 아내
평일에는 회사와 알바를 하는 남편이 있어요. 06:20분에 일어나서 출근하면 투잡까지 하고 집에오면 22시에요. 대신 화요일은 알바를 가지 않아 집에오면 18:30이에요. 유일하게 아기를 볼 수 있지요. 아내는 09시부터 13~14시까지 알바를 하고 16시부터는 어린이집 하원 후 독박육아를 해요. 대신 월요일은 알바를 안갑니다. 집안일도 포함이지요. 서로 주말에 하루라도 푹 쉬고 싶어해요. 육아부담 없이요. 여러분은 누가 더 힘들까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 좋겠지만 저는 둘 중에 그래도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옥길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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