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밴에서 드러머 모셔요

서울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자작곡 밴드에서 드러머 모십니다. 장르는 모던한 팝으로 시티팝, 신스팝에도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멤버는 여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로 총 4명이며 나이대는 30대입니다. 합주는 사당쪽에서 주말을 이용하여 격주에 한 번씩 진행 할 생각인데 장소와 시간은 조정이 가능합니다. 자작곡 위주로 합주를 하고 가끔 커버곡을 합니다. 커버곡으로는 Takeuchi Mariya- Plastic Love, Ginger Root - Loretta, Men i trust - Lauren 등을 진행습니다. 현재 첫 번째 싱글앨범 제작중이며, 추후 공연 등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작업 진행 시 본인 파트 녹음이 가능하도록 미디를 다루실 수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연락주시면 예전에 작업한 곡들이나, 현재 작업 중인 자작곡들 들려드리겠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