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칠라 쥐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인덕원이나 동편마을 근처에 친칠라 쥐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서로 여행 갈때 아이들 돌봐주고 가끔 만나서 얘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관양1동·반려동물·인덕원이나 동편마을 근처에 친칠라 쥐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서로 여행 갈때 아이들 돌봐주고 가끔 만나서 얘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관양1동·반려동물·다들 잘 치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남의 집 앞은 더더욱이요 오늘 산책하며 저희 강아지가 볼 일 보려는 도중에 어느 분이 강아지 변 치우라고, 왜 안 치우냐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저흰 아직 볼 일을 보기 전이고 볼일을 보더라도 항상 치웁니다 아이 변을 직접 보고 봉지를 통해 만지며 매번 상태까지 확인하는 정도인데 변 싸고 안 치우는 걸 보지 도 않고 뭐라 하시는 분이 계시니 괜히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그분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억울하고 화납니다 부디 많은 보호자분들께서 아이 변을 제대로 치워주시고, 강아지 변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직접 목격 했을 경우에만 뭐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꿎은 사람에게 화내봤자 당사자가 아닌데 윽박지르고, 범인은 계속 변 싸서 안치우고.. 무슨 경우입니까 이게
관양1동·반려동물·안녕하세요. 아직 2살이 안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일주일전 혈변을 본직후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어요 대장염으로 확인되었고 다른 바이러스(파보나 코로나)는 발견되지않았어요. 그래서 일주일치 약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는데, 혈변이나 설사는 없지만 계속 무른변을 봤고, 오늘 재진을 다녀왔습니다. 약을 먹이면 2-3주 더 지켜봐야하고 빠르게 호전되려면 입원해서 수액을 맞는걸 추천한다고 했는데 24시간 되는 병원이라 그런지 예상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혹시 다른 병원이나 다른 보호자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가 다니던 병원도 아니고, 간단한 검사 외에 치료목적으로 다니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관양1동·반려동물·검덩푸들 동편마을에 돌아다니고 있어용 위험해 보여용 ㅠㅠ
관양1동·반려동물·비산동 운동장사거리쪽에 설렁탕집 아시죠? 그 뒤쪽 주택가에서 노란 페럿을 두번이나 목격했어요. 처음에는 다람쥐나 청설모인줄 알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페럿이더라고요. 너무 빨라서 사진찍을세도 없었어요. 몇달전에 봤을때보다 더 말라있었어요ㅜㅜ 버려지거나 잃어버 린거같아요.
관양1동·반려동물·학의천 에서 발견한 강아지 입니다
관양1동·반려동물·개구리가 있어요 혹시 탈출한 개구리인가요?
관양1동·반려동물·망한사진이라고는 볼수업지만 걍올려봅니다 가까이보니 저리 잇네요
관양1동·반려동물·일좀시켰더니~지쳤나봅니다...
관양1동·반려동물·밖에 나간다고 머리에 힘 주고 기다리는 중,,
관양1동·반려동물·너도 내가 우숩냐🍂
관양1동·반려동물·쇼파 밑에 이쁘게 앉아 있길래, 카메라 들고 부르자 마자 점프 한번에 등장...하심...
관양1동·반려동물·지인 강아지 입니다 강아지 아닌척.... 검정색 쇼파에서 난 쇼파랑 한몸 이라고요 둘다 검정색 이라 강아지 모습이 잘 안보입니다 ㅋ
관양1동·반려동물·생일파티고 뭐고 나 이거 언제먹을수있는건데… 사람처럼 앉아있고 사람처럼 느껴지는 이 포스란…
관양1동·반려동물·뭐야. 놀래라 불꺼잉
관양1동·반려동물·니가 잘못한겨...
관양1동·반려동물·위에서 찍어달라고
관양1동·반려동물·브라벡토 중형견사이즈 파는곳 찾고있어요~ 저희강아지 사진도 조공드립니다
관양1동·반려동물·길러주실 분 있으실까요...ㅠㅠ 집에 건강상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같이 있을 수가 없어서 고민고민 끝에 올려봐요..ㅠㅠㅠㅠ
관양1동·반려동물·학의천에서 요즘 산책하는데 집에와서 보니 강아지 얼굴이 진드기 붙어있네요ㅜㅜ 학의천부근, 동편마을 근처 진드기 방역 하는지 궁금해요 또 진드기로부터 안전한 구역(?) 있을까요?? 외부구충은 하고있습니다~~
관양1동·반려동물·백구가 다리가 아픈건지 다친거같아보이진 않은데 마비인가…아예 못움직이고 산에 쓰러져있어요ㅠ 제가 옮겨보려했으나 너무 무겁고 애도 겁먹었는지 물려고 하길래 사료랑 물만 챙겨주고 내려왔어요 안산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전화하니(안양은없음) 박스에 담아두던가 묶어놓든가 해야하고 아니면 119에 맡겨둬야 자기들이 와서 데려가는데 자기네들이 다 지금 나가있어서 저녁에나 올지 저녁에도 못올수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얘 이렇게 있다가 죽으면 어쩌냐니까 구청이나 시청에 사체처리 담당이 있다는 답변입니다ㅠ 근데 너무 불쌍해여ㅠ 제발 안죽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쪽으로 가시는분은 물이라도 챙겨주시면 좋겠어요ㅠ 체육공원 맞은편 봉가진 식당옆길 산쪽으로 10미터쯤 오시다가 좌측으로(봉가진에서 올라오는 기준) 280걸음(제걸음 기준)정도 올라가다 보면 우측에 쓰러져있습니다. 강아지가 아예 못걷는데 약간 버둥거리기는 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상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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