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화화 모임 하실분!
안녕하세요! 제가 배우고 있는 호주 선생님께서 영어 회화 스터디를 시작하셨답니다. 기본적인 듣기와 간단한 말하기가 가능한 성인분들만 참여 가능해요. 시간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이고, Zoom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비용은 무료입니다. 아참 정원8명 온리입니다
막계동·동네친구·안녕하세요! 제가 배우고 있는 호주 선생님께서 영어 회화 스터디를 시작하셨답니다. 기본적인 듣기와 간단한 말하기가 가능한 성인분들만 참여 가능해요. 시간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이고, Zoom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비용은 무료입니다. 아참 정원8명 온리입니다
막계동·동네친구·25여잔데 금토 위주로 같이 놀러다닐여자분 있나용 보통 11시쯤부터 술집갔다가 첫차타고와용! 평일도시간은돼요 휴학생이에용 애들이 다 대학생이고 공부해서 같이안가줘요ㅠㅜ흑
중앙동·동네친구·켈리 관임 있으신분 계실까요? 지인이 함께 배우기로 했는데 갑자기 집안에 일이 생겨서 함께하기가 어렵다해서 함께할 친구 구합니다~ 혹시 켈리에 관심있는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딱 한분만요!! 켈리샘은 재능기부라 찻값 정도만 받는데 지인이 이미 내고가서 붓만 구입하거나 있는거 가져오시면 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갈현동·동네친구·안녕하세요~ 집밥과 건강에 대한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으면서 집밥을 나눠 먹을 수 있는 친밀한 관계를 만들고자 소모임을 개설했어요 관계에 있어서 우열이 아닌 우정을 원하거나 혹은 겉도는 만남이 아닌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소모임을 원하시는 분을 초대해요 우리 모임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소통을 해봐요*^^* 배움의 깊이, 자산 규모, 성장배경과 경험, 정치성향, 가치관 등이 서로 달라도, 공통된 관심사가 있고 마음만을 나눈다면 좋은 만남이 될거 같아요. 저희는 집을 공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요! ! ! (각자 사는 것이 저마다 다르기에, 집 관련 대화는 금지) 3주에 한 번! 집밥모임을 하고 있어요 . 호스트를 순서대로 정해서, 호스트는 밥만 준비하고요 나머지 참여자들은 약 15000원 이내의 건강한 음식을 (맛 보다 건강한 식재료와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을 제한한 음식) 준비해서 함께 나눠먹고있고요 동시에 진솔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초반에는 평일에 집밥 모임을 했는데요 평일이다보니 직장인들이 휴가나 반차를 써야하거나, 혹은 어쩔수없이 불참 경우가 있어서 2월부터는 평일팀과 주말팀으로 나누어서 모임을 하려고 해요 현재 평일팀 2명을 충원하고 있네요*^^* <모임 소개> 현재 멤버로 11명 /44세~59세 연령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실제 모임 시 약 3~6명정도 모이고 있어요 그때마다 멤버는 다르고용 (인원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고 가입후 나가시는 분 있어서 미리 말씀드려요) /나랑 맞는 친구 혹은 동생이나 언니 1~2명 정도 찾는다는 맘으로 활동하심 될거 같아요 집밥 모임은 앞으로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참여자는 매번 다르지만, 최소 3명~최대 4명정도가 될거 같아요(현재까지는 호스트포함 6명 참여가 가장 많았어요) 저희는 만날 때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모임이 되도록,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에 신경쓰고 있고요 모임장 주도로 다양한 주제(지금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나요? 남이 아는 나와 내가 아는 나는 어케 다른가요? 등등) 를 기초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요 / 또 주제나 질문없이 일상의 소소한 일과 현재의 마음을 편안하게 나누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이를 위배 민감한 주제(돈 남편 자식 자랑 등등)는 금지하고 있어요 *^^* <자기소개> 저는 요리를 못하고 관심도 없었어요 그래서 결혼생활 내내 반찬가게 도움받기도하고 나름 요리는 시늉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신랑은 고혈압전단계 요로결석으로 고생했고 전 결혼전 없던 생리통으로 고생좀 했어요 요리 외에도 나쁜음식( 아이스크림 피자 과자 ) 먹었던 습관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ㅠ ㅠ / 그러던 중에, 지인 추전으로 내면소통 책을 통해 김주환 교수님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었고, 알고리즘 통해 최겸님 유튜브 만났네요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집밥이 그렇게 건강에 중요한 걸 뒤늦게 알았네요 ㅠㅠ 전 똥손이고 최근에야 단호박 쪄먹는거 알 정도로 살림에 꽝이고 점심은 영양식조 안 걸리기위해 도서관 구내식당서 해결하고 있어요 / 최겸 유튜브(광고아님)를 통해 저의 나쁜 생활습관과 먹는 것에 소홀했던 저에 대해 반성하게 됐어요 그래서 요즘 저녁 1끼는 무조건 건강한 식단으로 요리하자!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이왕 해야하는 요리면 즐겁게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하고싶다는 마음으로 소모임 개설했어요 *^^* (♥신천지나 영업 목적은 사절♥) <모임 멤버 자격> -집밥 혹은 건강이라는 공통주제가 있고, 내향적이더라도 관계지향적이면서 정이 많고 따뜻한 분이면 잘 맞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전 극외향이라 극내향이랑도 잘 맞네요 - 집공개가 가능하신 분들을 찾고 있어요 - 밝고 긍정적인 분들이 좋을 거 같아요 - 집밥모임이니 서로 집을 왕래해야 해서 과천이나 과천 인근에 사는 분이 적합할 거 같아요 5월부터 모임을 꾸준히 해보니, 저를 포함한 멤버 대부분이 과천지역에 사시고 중년이란 특수성과 집밥이라는 주제가 더해지니 지역 또한 중요한 것 같더러고요^^;; - 집밥모임은 평일팀 낮11시~4시/ 주말팀 낮11시~4시/에 이루어지고 있어요 (시간은 호스트 일정에 따라 조정이 있어요) 너무 바쁘시거나 시간일정 조율이 어려워서 적극적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저희랑 안 맞을 거 같아요 - 멤버 구성원 색깔이 자녀는 거의 성장시켰고 나로서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하는 시기예요 갱년기를 앞두거나, 갱년기를 겪고 있거나 , 완경기를 넘어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등 같은 시기인 분들이 좋을 거 같아요 (미혼도 환영해요) - 신중하게 고민하신 후 가입을 신청해주세요 < 나랑 코드가 안 맞거나 하면 어쩌지?> 저희는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중년이라 각자 성향 가치관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맞추지말고 분위기보고 이별 고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니 여러 활동을 참여후 결정하셔도 돼요~ <모임 시 주의사항> 1 자식 남편 돈 자랑 금지 2 얘기 혼자 독점하지 않고 서로 골고루 말하고 듣기 3 모임은 제가 주도했지만, 모두가 리더라서 불편하거나 바꾸고 싶은거 언제든지 제안하기 절대 쌓아두지않기 4 모임장이 추진하는 모임 외에, 가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 있음 누구나 번개 올리기 5 돈 거래 금지 ♥영업 및 종교활동 목적은 사절(신천지 및 이단)♥
별양동·동네친구·따듯한 집밥과 대화가 있는 중년 여성들모임, 멤버 초대해요 안녕하세요~ 집밥과 건강에 대한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으면서 집밥을 나눠 먹을 수 있는 친밀한 관계를 만들고자 소모임을 개설했어요 관계에 있어서 우열이 아닌 우정을 원하거나 혹은 겉도는 만남이 아닌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소모임을 원하시는 분을 초대해요 우리 모임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소통을 해봐요*^^* 배움의 깊이, 자산 규모, 성장배경과 경험, 정치성향, 가치관 등이 서로 달라도, 공통된 관심사가 있고 마음만을 나눈다면 좋은 만남이 될거 같아요. 저희는 집을 공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요! ! ! (각자 사는 것이 저마다 다르기에, 집 관련 대화는 금지) 3주에 한 번! 집밥모임을 하고 있어요 . 호스트를 순서대로 정해서, 호스트는 밥만 준비하고요 나머지 참여자들은 약 15000원 이내의 건강한 음식을 (맛 보다 건강한 식재료와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을 제한한 음식) 준비해서 함께 나눠먹고있고요 동시에 진솔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초반에는 평일에 집밥 모임을 했는데요 평일이다보니 직장인들이 휴가나 반차를 써야하거나, 혹은 어쩔수없이 불참 경우가 있어서 2월부터는 평일팀과 주말팀으로 나누어서 모임을 하려고 해요 현재 평일팀 2명을 충원하고 있네요*^^* <모임 소개> 현재 멤버로 11명 /44세~59세 연령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실제 모임 시 약 3~6명정도 모이고 있어요 그때마다 멤버는 다르고용 (인원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고 가입후 나가시는 분 있어서 미리 말씀드려요) /나랑 맞는 친구 혹은 동생이나 언니 1~2명 정도 찾는다는 맘으로 활동하심 될거 같아요 집밥 모임은 앞으로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참여자는 매번 다르지만, 최소 3명~최대 4명정도가 될거 같아요(현재까지는 호스트포함 6명 참여가 가장 많았어요) 저희는 만날 때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모임이 되도록,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에 신경쓰고 있고요 모임장 주도로 다양한 주제(지금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나요? 남이 아는 나와 내가 아는 나는 어케 다른가요? 등등) 를 기초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요 / 또 주제나 질문없이 일상의 소소한 일과 현재의 마음을 편안하게 나누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이를 위배 민감한 주제(돈 남편 자식 자랑 등등)는 금지하고 있어요 *^^* <자기소개> 저는 요리를 못하고 관심도 없었어요 그래서 결혼생활 내내 반찬가게 도움받기도하고 나름 요리는 시늉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신랑은 고혈압전단계 요로결석으로 고생했고 전 결혼전 없던 생리통으로 고생좀 했어요 요리 외에도 나쁜음식( 아이스크림 피자 과자 ) 먹었던 습관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ㅠ ㅠ / 그러던 중에, 지인 추전으로 내면소통 책을 통해 김주환 교수님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었고, 알고리즘 통해 최겸님 유튜브 만났네요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집밥이 그렇게 건강에 중요한 걸 뒤늦게 알았네요 ㅠㅠ 전 똥손이고 최근에야 단호박 쪄먹는거 알 정도로 살림에 꽝이고 점심은 영양식조 안 걸리기위해 도서관 구내식당서 해결하고 있어요 / 최겸 유튜브(광고아님)를 통해 저의 나쁜 생활습관과 먹는 것에 소홀했던 저에 대해 반성하게 됐어요 그래서 요즘 저녁 1끼는 무조건 건강한 식단으로 요리하자!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이왕 해야하는 요리면 즐겁게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하고싶다는 마음으로 소모임 개설했어요 *^^* (♥신천지나 영업 목적은 사절♥) <모임 멤버 자격> -집밥 혹은 건강이라는 공통주제가 있고, 내향적이더라도 관계지향적이면서 정이 많고 따뜻한 분이면 잘 맞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전 극외향이라 극내향이랑도 잘 맞네요 - 집공개가 가능하신 분들을 찾고 있어요 - 밝고 긍정적인 분들이 좋을 거 같아요 - 집밥모임이니 서로 집을 왕래해야 해서 과천이나 과천 인근에 사는 분이 적합할 거 같아요 5월부터 모임을 꾸준히 해보니, 저를 포함한 멤버 대부분이 과천지역에 사시고 중년이란 특수성과 집밥이라는 주제가 더해지니 지역 또한 중요한 것 같더러고요^^;; - 집밥모임은 평일팀 낮11시~4시/ 주말팀 낮11시~4시/에 이루어지고 있어요 (시간은 호스트 일정에 따라 조정이 있어요) 너무 바쁘시거나 시간일정 조율이 어려워서 적극적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저희랑 안 맞을 거 같아요 - 멤버 구성원 색깔이 자녀는 거의 성장시켰고 나로서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하는 시기예요 갱년기를 앞두거나, 갱년기를 겪고 있거나 , 완경기를 넘어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등 같은 시기인 분들이 좋을 거 같아요 (미혼도 환영해요) - 신중하게 고민하신 후 가입을 신청해주세요 < 나랑 코드가 안 맞거나 하면 어쩌지?> 저희는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중년이라 각자 성향 가치관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맞추지말고 분위기보고 이별 고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니 여러 활동을 참여후 결정하셔도 돼요~ <모임 시 주의사항> 1 자식 남편 돈 자랑 금지 2 얘기 혼자 독점하지 않고 서로 골고루 말하고 듣기 3 모임은 제가 주도했지만, 모두가 리더라서 불편하거나 바꾸고 싶은거 언제든지 제안하기 절대 쌓아두지않기 4 모임장이 추진하는 모임 외에, 가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 있음 누구나 번개 올리기 5 돈 거래 금지 ♥영업 및 종교활동 목적은 사절(신천지 및 이단)♥
별양동·동네친구·퇴근하고 자격증 공부하러는데 혼자 하려니 힘드네요!! 7시 이후부터 11시까지 같이 스터디 하실분 댓남겨주세요!
과천동·동네친구·친구들이 다들 바쁘고 멀리살아서 동네에서 편하게 운동 같이하고 카페나 취미를 같이 할 수 있는 동네 친구 구해봐영 제가 20대라 또래 친구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네일 쪽 배우고 있어서 관심 있으신 분은 편하게 얘기 하실 수 있을거에여☺️ 카페가서 얘기하거나 가끔 점저 같이 드실분?
별양동·동네친구·친구들이 멀리 살아서 간단하게 밥 먹거나 카페 갈 친구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ㅜㅜ 20대 남자이고 같은 20대 동네친구구해봐요 신천지 사이비X
별양동·동네친구·☆과천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임직원들 친목모임 개설☆ 동료들과 다닐 소소한 맛집 정보 부터 지정타 인근 적당한 회식 장소 공유 이직 정보 공유 ☆또 아직 결혼안한 참한 동료 서로 소개시켜주기☆ 부담없는 점심 벙개 등등 지정타 입주기업 일개미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정보와 공감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정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임명 : 과천 지정타 피플
갈현동·동네친구·과천에 청년모임이 이렇게 활발한지 몰랐네요 기부도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좋은 모임이 있다니 과천주민으로써 뿌듯합니다 더욱 더 이런 모임이 커지면 좋겠습니다!
별양동·동네친구·일끝나고 왔는데 간맥하실분 있나요 26살 남자고 아무나 괜찮습니다
중앙동·동네친구·전 50대 아줌마입니다만,, 시간은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괜찮습니다만 이마저도 안될가능성은 있어요. 몸 컨디션이 안좋을수있고 볼일이 생길수도 있어 빠질경우가 있겠지요.. 여러명이 모이면, 몇명이 빠져도 무난하지 않을까싶네요..
별양동·동네친구·과천 참 동네 분위기가 좋네요 ^^
별양동·동네친구·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갈현동·동네친구·문원체육공원에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산책같이 하실분 있나요? 농구나 배드민턴도 할수 있으면 합시다
별양동·동네친구·블프로 전 제품 50프로 할인중이에요. 저는 할인해서 84달러 니트살건데 200달러까지 관부가세 부가가 안돼서 같이 해요! https://sourceunknown.com/
원문동·동네친구·연락 하면서 지낼 친구!
갈현동·동네친구·다들 초보입니다. 관심 있는 신문 기사 하나 관심 있는 기업 하나 조사해서 관심 있는 경제 분야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제가 경제를 잘 공부를 안 해서 강제성을 갖고자 한 번 만들어모는데 같이 하실분 계실까요? 내일 오후 8시 과천 KOPPI 카페에서 모일예정입니다 86년생 -2024년 까지만 받겠습니다
별양동·동네친구·소소하게 얘기하며 산책겸 운동할 친구찾아요
별양동·동네친 구·낯선동네로 와서 친구가 없어서 그럴까요? 여자 남자 상관없습니당 ! #밥친구#술친구#산책#등산
중앙동·동네친구·안녕하세요~ 집밥과 건강에 대한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으면서 집밥을 나눠 먹을 수 있는 친밀한 관계를 만들고자 소모임을 개설했어요 관계에 있어서 우열이 아닌 우정을 원하거나 혹은 겉도는 만남이 아닌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소모임을 원하시는 분을 초대해요*^^* 배움이 깊이, 자산 규모, 성장배경과 경험, 정치성향, 가치관 등이 서로 달라도, 공통된 관심사가 있고 마음만을 나눈다면 좋은만남이 될거 같아요. <모임 소개> 현재 멤버로 11명 /44세~59세 연령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실제 모임 시 약 4명정도 모이고 있어요 그때마다 멤버는 다르고용 (인원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다고 가입후 나가시는 분 있어서 미리 말씀드려요) /제 계획은 향후 4~6명 정도 소수로 유쾌한 소통과 건강 관련 모임을 운영하고 싶은 맘이예요*~^ 여러 번 모임을 하다보면 인원이 소수로 될거 같아요 님이 나랑 맞는 친구 혹은 동생이나 언니 1~2명 정도 찾는다는 맘으로 활동하심 좋을거 같아요. <자기소개> 저는 요리를 못하고 관심도 없었어요 그래서 결혼생활 내내 반찬가게 도움받기도하고 나름 요리는 시늉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신랑은 고혈압전단계 요로결석으로 고생했고 전 결혼전 없던 생리통으로 고생좀 했어요 요리 외에도 나쁜음식( 아이스크림 피자 과자 ) 먹었던 습관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ㅠ ㅠ / 그러던 중에, 지인 추전으로 내면소통 책을 통해 김주환 교수님 유튜브를 시청하게 되었고, 알고리즘 통해 최겸님 유튜브 만났네요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집밥이 그렇게 건강에 중요한 걸 뒤늦게 알았네요 ㅠㅠ 전 똥손이고 최근에야 단호박 쪄먹는거 알 정도로 살림에 꽝이고 점심은 영양식조 안 걸리기위해 도서관 구내식당서 해결하고 있어요 / 최겸 유튜브(광고아님)를 통해 저의 나쁜 생활습관과 먹는 것에 소홀했던 저에 대해 반성하게 됐어요 그래서 요즘 저녁 1끼는 무조건 건강한 식단으로 요리하자!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이왕 해야하는 요리면 즐겁게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하고싶다는 마음으로 소모임 개설했어요 *^^* <모임의 색깔과 방향성> 저희 모임은 현재 4가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1)집공개 가능하신 분들끼리만 순서 정해서 집밥을 먹고 서로 레시피 공유하고 인생 야기 나누거나 티타임 해보기 2) 평일과 주말에 카페에서 브런치, 혹은 건강한 맛집가기 3)집밥 혹은 요리 관심사가 크신 분들은 공유주방 대여해서 요리 같이 배우기 4) 기타 ( 같이 장보기, 레시피공유, 독서, 연말파티 등등 ... ) 현재 3번 활동은 아직 못 해봤고요 올해 12 월에는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연말파티 계획 중이고요 최종적으로 제 목표는 여러 차례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해보고 4~6명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운영하고 동시에 저랑 잘 맞는 좋은 이웃 혹은 친구를 만드는 거예요 저처럼 이런 마음으로 모임을 시작하면 좋을 거 같아요 우선, 2번~4번 활동을 해보시고, 친해지면 최종적으로 1번 활동 위주로 모임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친해지면, 서로의 집을 오가면서 같이 요리하거나 혹은 각자 음식을 가져와서 먹는 걸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집밥까지는 아니더라고 집에서 차를 마시며 겉도는 대화가 아닌 마음을 나눌수 있는 모임을 꿈꾸고 있어요 물론 그러려면 마음이 열려야지요 (♥신천지나 영업 목적은 사절♥) <모임 멤버 자격> -집밥 혹은 건강이라는 공통주제가 있고, 내향적이더라도 관계지향적이면서 정이 많고 따뜻한 분이면 잘 맞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전 극외향이라 극내향이랑도 잘 맞네요 - 긍정적인 분들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과천이에요. 주로 저희가 모이는 곳이 과천 주변이에요 (과천 아파트 단지내 카페, 과천 내 맛집, 안양이나 인덕원 위치한 건강한 맛집) 그래서 저희멤버들과 자주 소통하기 위해서 이왕이면 과천과 가까운지역에 사시거나 과천에 오시는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분이면 좋을 거 같아요 5월부터 모임을 꾸준히 해보니, 저를 포함한 멤버 대부분이 과천지역에 사시고 중년이란 특수성과 집밥이라는 주제가 더해지니 지역 또한 중요한 것 같더러고요^^;; - 주로 전업이신 분들은 평일 낮에 만나 브런치하거나 직장인들은 주말 점심에 만나 식사 후 저녁까지 차를 마셔요 그래서 너무 바쁘시거나 시간일정 조율이 어려워서 적극적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저희랑 안 맞을 거 같아요 - 친해지면, 집공개도 가능하신 분들이 좋을 것 같아요 - 멤버 구성원 색깔이 자녀는 거의 성장시켰고 나로서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하는 시기예요 갱년기를 앞두거나, 갱년기를 겪고 있거나 , 완경기를 넘어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등 같은 시기인 분들이 좋을 거 같아요 (미혼도 환영해요) < 나랑 코드가 안 맞거나 하면 어쩌지?> 저희는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중년이라 각자 성향 가치관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맞추지말고 분위기보고 이별 고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니 여러 활동을 참여후 결정하셔도 돼요~ <모임 시 주의사항> 1 자식 남편 돈 자랑 금지 2 얘기 혼자 독점하지 않고 서로 골고루 말하고 듣기 3 모임은 제가 주도했지만, 모두가 리더라서 불편하거나 바꾸고 싶은거 언제든지 제안하기 절대 쌓아두지않기 4 모임장이 추진하는 모임 외에, 가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 있음 누구나 번개 올리기 5 돈 거래 금지
별양동·동네친구·50~60대 주부님 복잡한 머리좀 비웁시다 만남 이촌역 3~1 번출구
갈현동·동네친구·독서동아리 들어가보고싶어서 계속 찾고있는네 뭔가 들어가서 나만 책안읽어갈까봐 걱정이… 나같은사람 한명만 더 찾아서 같이들어가고싶엌ㅋ
문원동·동네친구·매일(주말포함) 밤11시까지 스터디를 하고싶은데 같이 공부하실분 계실까요? 저랑 말하실 필요없고 그냥 늦게까지 공부하는것만 하셔도됩니다!
원문동·동네친구·20~30 동네남녀친구구해요
별양동·동네친구·강아지한테 친구도 만들어줄겸 같이 산책 시키실 분 계시나요? 저희 댕댕이는 강아지를 아주 좋아하는 활기발랄 강아지랍니당!! 강아지가 강아지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동네 산책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답니다 ㅎㅎ
원문동·동네친구·이런 분 환영합니다~ 1.대상: 30대이상 2.책을 처음 읽는 분도 환영합니다. 3.나를 알아가며 더 나은 인생을 살고자 하는 분 환영합니다. ㅇ장소 : 과천별양로28 래미안슈르 A동205호 ㅇ시간 : 목요일 오전 11시~ 12시 ㅇ회비 : 회당 5000원(간식비) ㅇ시작일 : 9월 12일 ㅇ주제 : 나다운 행복 ㅇ혜택 : 나만의 감정향수를 만들어 드려요. ㅇ진행자 : 아로마테라피스트 현상진
중앙동·동네친구·문원동(공원마을) 거주, 3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지방에서 온터라 직장동료 외엔 지인이 없어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아요^^ 친구하실 분~!
문원동·동네친구·인덕원쪽 사는데 적적하니 동네친구 있었음 좋겠어요 #인덕원 #동네친구
갈현동·동네친구·랜덤다이버시티 노들섬에서 하는거! 있는뎅 넘 해보구 싶은데 같이 갈 친구가 없우서…구해봄니다 여자만!!!
문원동·동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