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나사로 돌려봤는데, 사이즈가 안맞는지 안풀립니다. 이거 풀어주실 분 계실까요?
집에 있는 전동공구도 사이즈가 안맞네요. 이런거 어디가면 풀어주나요? 풀어서 파쇄하려고 하는데 다른방법 있을까요?
중제2동·고민/사연·집에 있는 전동공구도 사이즈가 안맞네요. 이런거 어디가면 풀어주나요? 풀어서 파쇄하려고 하는데 다른방법 있을까요?
중제2동·고민/사연·레스토랑에서 매니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방 직원을 채용하고 있는데 제 주관적으로는 근무조건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지원자가 나무나 없네요. 채용자와 구직자간의 근무조건 차이가 큰건지 ㅜㅜ 경제도 경기도 좋지않고 취업불황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 지만 현실과는 다른듯
중제2동·고민/사연·비비가 천식이 심해져서 해가 잘드는 집을 알아보든중 와이프와 가끔 놀러가는(와이프가 유달리 부산 달맞이 를 좋아했어요.)부산을 알아보자 해서 8월에 달맞이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달맞이 부동산 알아보다가 8월 20일쯤 집을구해서 8월말에 이사를 했습니다.3묘 비비.샤넬.마루. 이사하자 마자 물건 정리 한다고 정신없는데 갑자기 비비가 사라졋습니다.얼마나 놀랏든지 냥이들 데리고 이사 하실때 꼭 알아두셔요. 진짜 적응 기간 필요 합니다. 이틀동안 집주변 계속 찾으러 다니든중..어이없게 씽크대 밑에서 나오드라구요.ㅠㅠ한 한달동안은 정신없이 지냈고 확실히 해가 잘들고 공기가 좋으니 비비 상태가 많이 호전 됫습니다.이사 첫주는 샤넬은 적응 한다고 꼼짝도 못 하고 마루는 천상 개냥이라 적응력 대박!그녀석은 지금도 그럿지만 우리 부부만 바라보는 아이라 이사를가든 뭐를 하든 우리 부부만 있어면ok이여요.심지어 공기청정기 기사분 등 어떤사람이 와도 비비나 샤넬은 숨기 바쁜데 마루만 호기심가득한 눈으로 사람들 한테 다가가 드라구요.이녀석 때문에 지금도집에 사람이 오면 우리집 아이들은 냉장고위 컴퓨터 책상 의자위 발밑에서 부담스럽게 다쳐다 봅니다.오시는 기사나 심지어 제 지인들도 이런 고양이들은 처음본다고 하시드군요.2014 9월 추석 3일 전으로 기억해요 와이프랑 200번버스를타고 구포시장을 가게되었습니다.시장에 들러서 필요한 식품 그리고 추석에 먹을것들을 사가지고 시장중간길로 해서덕천 로타리로 나오는데 개시장?을 지나가다가 붕어즙 개소주 이런거 파는데 그것 자체도 놀랍고 혐오스러운데 나비탕 이란걸 쓰놓고 거기에 냥이 한녀석을 가둬 놧드라구요. 너무 놀래서...자세히 보니 장모에 품종묘 (나중에 종을 알았어요.페르시안 친칠라)..어이가 없어서 가게에 들어가서 물어봣습니다.지금도 그안에 냄세 기억이 납니다. 어디서 맡아보기도 힘든..어쨋든 물어봣어요 저아이 파는거냐고?저보고 나비탕해드려요? 물어보는 그아주머니...답도 안하고 저고양이 제가 데리고갈테니 얼마냐고 내가 인상이 안좋아지니 놀라셧는지 잠시 기다리라 하시드니 아들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그러시냐고 물어보길레 저 고양이 사려고 한다고 말했드니 약용이라 고양이만은 안판다고 해서 너무 화가나 어찌 할줄몰라 하는데 와이프가 약재값 그되로 지불할테니 가격 알려달라고하고 저보고 나가있어라고 해서 밖에 나와서 담배 피고 있었습니다.(전 화가 나면 담배를 펴요.집에서는 안핍니다.오해마시길)와이프가 계산을 하고 약재 까지 다가지고 냥이를 인도 받앗어요. 임시로 박스를 주워서 아이를데려오는데( 받은 약재는 그 가게 앞에서 제가 쓰레기통에 다 버렷습니다)택시를 아무도 안태워 주드군요. 냄세가 심각하게 많이 낫었거든요.할수 없이 트렁크에 싫어달라하고 구포에서 달맞이 까지 3번을 택시를 갈아 타고 왓어요.구포에서 ~미남 로타리 ~센텀~달맞이... 아이가 불안 할까봐 어쩔수 없었어요.집에 와서 욕실가서 엉켜붙은 털잘라 주고 목욕시키니 세상에 너무 작앗어요.다음날 호x동물병원 가서 확인해보니 6개월 정도 됫다고 ...이 아이가 미르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을께요. 오늘 하루도 편한 하루되세요. 구조했을때 미르 사진이랑 아이들과 노는 모습입니다.
중제2동·고민/사연·2013.8월즈음 갑자기 비비가 헛구역질을 심하게 하기 시작했어요.우리부부는 헤어볼 토하나 보다 하고 첨엔 대수롭지않게 생각 했는데 식욕부진 눈이붓고 심지어 물까지 안먹어서 급하게 동물병원 으로 가게되었습니다.병원 진료후 천식이 있다고 그리고 그때 비비나이가 10살이 넘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그리고 의사샘이 얼마 못살거 같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씀주시드라구요. 그때 택시 기다리며 와이프랑 또 얼마나 울었는지...지금 생각해도 슬프네요.와이프 진정시키고 집으로 왓습니다.2틀간 강제 급여도 해보고 약도 먹여보고 별짓을 다해도 음식을 거부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그날 저녁쯤 샤넬이 비비한테 가서 그루밍을 해주고 계속 반복적으로 물을 먹는 흉내를 내드라구요. 당시 비비꼴이 진짜 말이 아니었어요.눈은부어서 충혈되있었고.아무것도 안먹어니 와이프가 계속 닦아주었는데도 입에서 냄새가 나기시작 했어요.그러든중 샤넬 이 그런행동을 했었구요.담배 피러 잠시 집뒤에 공원에 나가있었는데 와이프가 전화가 와서 빨리오라고 해서 집으로 갓는데 헐...비비가 다시 물을 먹기 시작하드라구요. 일단 지켜보는데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날 너무기분이좋아 소주한잔 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보니 눈에 붓기 충혈 된눈까지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드라구요. 동물병원에 전화 했드니 좋은징조 라고 말씀 주셔서 그제서야 안심이되었어요.회사에 월차내고 약속다취소하고 저희 부부는 비비와 샤넬만당분간 신경 쓰기로 하고 지켜보았는데 다시 음식을 먹기 시작 하드라구요. 우선 사료부터 바꾸기로 했어요. 로xx닌 그리고 천식 있다해서 동물용 가습기 조금더큰 제습기 공기청정기 그리고 정수기...문제는 한번 헛구역질을 하면 심하게 해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래도 1년이 지나도록 샤넬이 성묘가 다되기 까지 비비는 샤넬을 어떨때는 혼내기도 하고 하루에 한번 꼭 샤넬을 그루밍을 해서 침으로 범벅으로 만들어놓드라구요.지금도 많은 고양이를 돌보고 있지만 비비와 샤넬 같은 모녀는 다시는 못봣어요.그러다 2014.7월초 집으로 오는길에 당시 집앞 건물사이에 밥자리가 있었고 동내 캣맘분들이랑 친해지고해서 지나가다 가끔 밥도 챙겨주고 길아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니정확히 말하자면 비비가온후 부터 길아이들이 보엿다는게 맞는말일겁니다. 비오는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밥자리 걱정 되서잠시 들럿드니 누가버린건지 아니면 2층집에서 떨어진건지 턱밑에 상처가 있는 아기 냥이 (한달정도)를 보게 되었습니다.캣맘분께 전화를 하니 어제부터 보이기시작했는데 턱에 상처가 있어서 약을 발라 줫다고 하드라구요.비도 오고 상처가 걱정이되서 와이프한테 전화하니 같이 병원에 가자고 해서 그녀석을 데리고 동물병원을 갓어요 상처 치료 하고 원충약 바르고 일단 집으로 데려왓습니다 .집에 두아이 반응이 극과극 ㅎㅎ 비비는 귀차니즘 샤넬은 새침하고 앙칼진데 의외로 호기심 있게 가서 살갑게 맞아 주드라구요.이녀석이 지금도 저희부부곁에 아직 있는 마루 입니다.숫묘 이고 성격 하나 만큼은 세상좋은 우리집 첫 무릎냥이 당시 우리와이프 무릎냥이 가지는게 소원 이라고 ㅎㅎ근데 입이 방정이라 지금은 집에 무릎냥이가 너무 많습니다.마루는 6개월 까지 온갓 사고를 다치고 다녓어요 ㅎㅎ티비 부터 거울 장농 ... 득분에 집에 이사가기 전에 오래된것들이 정리가 되드군요. ㅎㅎ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셔요.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중제2동·고민/사연·비비가 첫날 집에 왓을때 그아이행동은 탐색이었어요.작은집이지만 창틀부터 다확인하고 한참 후에야 자기좋아하는곳에서 쉬드군요.3일째 ... 제가와이프랑 이야기하면서 물어봣어요.혼자보다는 둘이 당신이나 비비가 편하지않겠냐고 둘다 고.알.못.이라 결론내린게 그게 맞는거 같다고 그래서 수소문 끝에 팻샾에 아는분이 팻샾에 밥주는아이가 새끼를4마리를 나앗는데 두녀석은 안보이고 한아이를 보호 하고 있다 해서 제가 입양하겠다고 이야기해서 집에 그어린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한달 조금안된 아이...그아이가 샤넬 입니다.비비도 여아고 샤넬도 여아엿는데 당시만 하드라도 합사란 의미도 몰랏고 그냥 비비가 외롭지 않게 지극히 사람적인 판단을 했어요.첫날 비비는 샤넬을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무시?그런느낌? 둘째날부터 입구에서 밥은 안먹고 24시간 울어되서 난 출근을 해야 되고 저는 음악쪽 사람이다보니 더 견디기 힘들었어요. 지금도 기억 나는게 내가 잠을 못잔게 17시간 지나갈쯤 도저히 못견디고 와이프 한테 나 이상태면 못견딘다고 정말힘들다고 화를 낼떼엿어요.진짜신기한건 정말견디기 힘들어서 샤넬이 3일째되는 시점에 난 포기하고 샤넬을 파양 하려고 했었거든요.그날 밤에 또 문 입구로 가서 울고있길레 내가 화가 나서 그어린 냥이한테 제발 잠좀 자자 막화를 내니까.그때 비비가 나와서 샤넬 사이로 가로 막드니 샤넬 목들미 물고 티비 다이 밑으로 들어가서 아이를 받아 주드군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글 올릴께요. 지금 이야기는고양이를 모르는 분들 여러분들과 같은 모습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캣대디.캣맘 고양이를키우시는분들 제외하구요. 당시에 우리 비비와 샤넬 모습입니다.그리고 제가 일했든 일산sbs방송국 아침드라마 탄현 세트장이구요.
중제2동·고민/사연·2013년 4월초경 고양시 일산에 살든저는 와이프랑 자주가는 일산시장에 들럿습니다. 마침 장날이여서 둘러보다가 지금은 있는지 모르지만..강아지.고양이.닭.오리파는곳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새끼 고양이가 있다고 키우고 싶다고 하드군요.너무 아파 보이고 너무 어린아이라 당시 저는 방송국에 있어서 외부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한번 나가면 길면 3~4일은기본 으로 출장이 많았습니다. 그러든중 와이프가 약간의 우울증이 있어서 불안 했었는데 저아이 돌보다 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집으로 데려왓습니다.그때만 하드라도 고.알.못...첨엔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왓는데 아이가 아무것도 안먹고 누워만 있어서 걱정이되어서 인터넷 찾아보며 kmr분유 베이비사료 베이비캔 등을 구해서 먹이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먹어서 인터넷에서(고양이라서 다행이야)이것저것 알아 보다 강제 급여를 하라고 해서 분유 수유를 3시간 마다 와이프와 했습니다.그래서 좀나아지나 했드니 하루 이틀정도는 그나마 먹는거 같았어요. 그러든중 아이가 더않좋아 져서 동물병원에 급히 가서 확인 해보니 너무 어린개체 이고 병원에서 할수 있는게 없다고 이야기 하셔서 우리입장 에서는 얼마가 들어도 살려달라고 부탁하니 일단 입원 하고 보자 해서병원에 입원 시켯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병원을 갓었는데 병원에서 범백검사에서 양성이 나왓다고. ..살리기 힘들거 같다고 ...그게 저와 와이프의 첫고양이 입니다.한 일주일을 와이프랑 울었어요. 그러다가 5월 말경 와이프 기분도 전환 시킬겸 호수공원에 있는 라페스타 거리로 지나가다가 당시에 토요일 마다 강아지 입양 해주는 분들이길거리에서 입양 할사람들 모집 하고 계시는데 자주보는광경이라 그냥 지나쳐가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구경 하든중 자기야! 저기고양이 있어 라고해서 가보앗드니...성묘 한녀석이 그냥 멍한 상태로 있길레 이녀석은 뭔가요 물었드니 아기묘 5마리는 입양되었고 저녀석만 남앗다고 ...당시 짧은 지식이지만길한가운데 고양이를 둔다는게 이해가 안가드군요.이것저것 생각도 없이 저아이 제가 데리고 간다고 하고 지갑에 있는 현금 다드리고 그자리에서 당시 생각이지만 빨리벗어나고 싶었어요.책임자가 냥이데리고 동물병원 부터가야 된다고 해서 봉고차? 거기에타고 지정 동물병원가서 예방접종 하고 보내준다고 해서 예방접종후 나오게됫는데 ㅎㅎ 지금생각해도 무슨생각으로 캔넬도없이 하다 못해 박스 하나없이 그녀석을 제가슴에 안고 싸워가며 제가 꼭안고 한참을걸었어요.지금생각해도 웃기고 우리와이프님은 지금도 그생각 하면 배를 잡고 웃어요.길거리 사람들도 덩치산만한 남자가 (지금은 살이조금더 쪗지만 키180 무게89kg나갓어요)노란고양이랑 싸워가며 고양이털은 다날리고 ㅎㅎ 암튼그러다가 와이프가 마트에서 바나나박스 구해와서 운이좋아 고양이 좋아하시는 택시 기사분 만나서 어렵게 집으로 왓습니다.이게 제가 처음? 키우게된 고양이입니다. 지금은 별이되었지만저나 와이프에겐 너무나 귀한존재 비비와에 묘연이었죠. .. 다음에 기회되면 재미 없는 이야기지만 뒷이야기 올릴께요.글솜씨가 없는 관계로 이해바랍니다. 동물에되한 생각 각자 다른줄 압니다.고양이때문에 시끄럽고 털때문에 싫고 알레르기 있는분도 계신거 알아요. 근데 캣맘.캣대디 분들 누가 말하는 도덕적 우월감?뭔소리인지 잘모르겠지만 그딴거 관심도없읍니다.그냥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냥이들 돌보는거일뿐 입니다.제가 아시는 분은 사비들여 가며 냥이들 중성화 시키는분들 많아요.그분들이 돈이 남아돌아서 중성화를 시키는걸까요?한녀석 중성화 시킬때마다 20만에서40 만원이 들어가는데? 거기다 포획틀 놓고 잠도 못자며 지켜보는 그시간들은 돈으로 값어치를 매길수 있을까요? 제가 저번에 올린 글중 그냥 싫어도 지나쳐가달라는 말은 그의미 입니다. 오늘 주말 편한밤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시작하셔요. 그리고 가끔 과격한 언행 사과 드립니다.차단 하신분들은 못보시겠지만...
중제2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오늘 해운대역에서 검정색 미우미우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혹시 보신 분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려요 이제 다시는 못 만나는 사람이 선물로 준 뜻깊은 물건이라 꼭 찾고 싶어요.. 너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찾으면 정성껏 보상해드리겠습니다… 해운대역-해 운대 다이소 사이에서 분실했습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중제2동·고민/사연·좋은생각이 좋은일들을 만드네요~♡
중제2동·고민/사연·우리 강아지인줄 알았어요.. 들어가도 저 사진속 멍멍이는 안 나오고.. 혹시 주인님 보신다면 댓글 꼭..ㅜㅜ 실제는 둘이 더 똑같아요 ㅋㅋ
중제2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혹시 중동역 인근으로 개인 전동킥보드 주차할 공간이 있을까요?!
중제2동·고민/사연·보통 배달 하시는분들 빼고 1년에 몇키로 타셔요? 제주사는 선배가 오토바이 필요 없어서 제게 보냇는데 21년산Pcx125 8천7 백 키로 타셧드라구요. 근데 저같은경우는 집이 달맞이라 주유나 멀리 오토바이로 나갈일이 없어서 전기 오토바이로 길아이들 밥주러 다닙니다. 문제는 선배가 보낸 오토바이가 필요가 없어서 당근에 매물로 내놧는데 ㅎㅎ 전부 물어보는게 실키로 수냐고 물어봐요.이걸 어떳게 받아들여야 할지 ㅎㅎ일단 배달하시는분들 빼고 출퇴근 하시는분들 알려주셔요 대충 1년에 몇키로 타시는지?내가 너무 싸게 올려서그런가?아님 키로수 조작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가.?
중제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