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ㆍ장위 신축 아파트 전세 ᆢ
안녕하세요ᆢ외대역(이문동)ㆍ돌곶이역(석관동ㆍ장위동) 근처 신축 아파트 전세로 4월말 5월초로 이사를 갈 생각입니다.아시다시피 이문동 라그란데(3000세대ㆍ1월 입주)ㆍ휘경동 자이 디센시아(1800세대ㆍ4~5월입주)ㆍ장위자이 레디언트(2800세대ㆍ4월말 5월초입주) 알고 있는데요ᆢ라그란데 경우는 많 은 임대인들이 3월초중순까지 대출금을 갚아야 되는걸로 알고있어요ᆢ아마도 라그란데 임대인들은 3월초중순까지 전세를 놓을려고 애를 쓸 것 같은데요ᆢ워낙 세대수가 많다보니 대출금 상환기간인 3월이 지나도 전세물건이 많을 것 같아서 전세금이 더 다운될 것 같은데요ᆢ하물며 인근 지역에 디센시아ㆍ레디언트등. 약 4500세대가 신규입주를 하니 더욱 더 임대인들은 세를 놓기가 어려워질것 같은데요ᆢ세입자(임차인) 입장에서는 지금 구하는것 보다 3월경에 전세를 구하는게 낫지않을까요,아무래도 그때되면 전세가격이 지금보다 다운될 것 같은데요ᆢ참고로 래미안라그란데 59(24)에 들어갈려고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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