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먼에 또 들렸더니 오늘은 뼈다귀해장국! 4천원 뷔페에 국이 뼈다귀? 전번엔 육계장! 전번엔 4시넘어 왔는데 오늘은 1시쯤 오니 역시 동네 어르신들도 많이 이용하시네요. 앞쪽에 아짐은 국을 두번~~ 옆쪽에 아짐은 다 잡수고 누룽지 말려놓은것만 세번 ㅋㅋㅋㅋ 그런데도 사장님은 더 갖다잡숴 더 갖다잡숴~~ 아야 내가 고맙제~~ 10번까지는 더 묵어도 안말안해~~~ㅋㅋ 왕따봉임다. 저는 근대역사관쪽에 그 상공회의소옆인가? 8천원짜리 한식뷔페 인제는 두번다시 안갑니다. 반찬가짓수도없고 ㅠ.ㅠ 여기 시골뷔페식당~~ 솔직히 음식 남기는분들~~ 적당히 하시길 추천합니다. 아무리봐도 여기 나이잡순 할머니가 혼자하시는듯 ㅠ.ㅠ
용당동·생활/편의·아침에 할일없어 구자유시장 놀러갔습니다. 뒤쪽에 야채거리지나는데 아침부터 할머님덜이 오순도순 모여앉아 좌판에 깔아놓은 알배추하나 뜯어내더니 어느서 나왔는지 소주한병 돌려가며 배춧잎을 된장에 찍어잡숩니다. 너무 멋있고 왠지 아름다웠습니다. 옆으로 빵파는 아저씨가 지나가길래 빵을몇개샀습니다. 빵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빵이 싸기도했고 할머님들 안주가시원찮아보여 빵몇개 요기로 드시라고 샀습니다. 뒤돌아서서 할머님들께 안주삼아 같이 드시라고 빵몇개드리고 다시 시장한바퀴 구경하다 그길로 지나는데 . ㅋㅋ 제가 드린빵은 손수레?밑에 쟁여놓고 두병째소주를 그 배춧잎에 잡수고계시더군요.ㅎㅎ 집에 돌아와서 밥이나 묵을라는데 헐~~내 냉장고엔 김치하나도 없네요. ㅠ. ㅠ 오늘 분명 반찬사러 나간건데 왜 나는 기냥온걸까요.
용당동·생활/편의·용당동 목포우체국 근처이고요 발견 당시는 10월 29일 이고요 사람손 진짜 잘 타요 #고양이 #분실 #용당동
용당동·생활/편의·온다 하고 안하고 하루 미루고 약속잡고 연락두절되고. 이런사람 일주일사이에 3명이나 보네요. 경고나 패널티 없나요? 당근 못하게 정지시켜야됨
용당동·생활/편의·목포,남악에 휠 복원하는곳 있을까요?
용당동·생활/편의·용당동이에요 ㅎㅎ
용당동·생활/편의·이웃님들^^의견부탁드립니다 빨래건조기정말필요성을 느껴 사려는데 크기가정말고민입니다 9키로,19키로 크기중(가격두배차이남) 어떤게더 유용할까요 9키로면 윈만한건다쓰겠으나 이불이 걸리고 19키로면 이불까지해겨이지만 비용이 만만치않고 ... 고민입니다 참고로 60대부부만살고있어요#
용당동·생활/편의·아파트 창문 방문 씽크대 붙박이장 아트월 등 35평 해보신 분들 업체와 비용 알수 있을까요
용당동·생활/편의·저렴하고수선잘해요
용당동·생활/편의·23일 내일 새벽 5시 23분 기차 타야하는데 용당 경찰서 쪽에서 역까지 택시 이용가능하겠죠? 택시가 잡히겠죠..?
용당동·생활/편의·일단 후보로는 리포소, 에코폼, 따사룸 이렇게 생각중인데 디* 사용했었는데 들뜸때문에 넘어질뻔 한적이 많아서 싹 교체하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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