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교육 이야기

유보통합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유보통합 이렇게 되면 안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 문제점 제발 읽어주시고...... 교육이 아닌 돌봄과 보육중심통합의 유보통합.... 괜찮으신가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한번만 읽어주세요. 현재 졸속 진행되고 있는 유보통합 현황 및 문제점 • 2022. 교육부 [유아교육 실태조사] 결과 유보통합 학부모 찬성도는 만 5세의무교육보다 낮음 -맞벌이 부모는 외벌이 부모보다 유보통합 찬성 점수가 낮음. 학부모는 무리한 유보통합보다 학부모 요구에 맞는 기관 선택을 원함 • 2022. 유보통합 추진위원회 구성 연말 연휴 포함 6일. 현장 교사 7,204명 의견 묵실 - 유치원 현장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졸속적으로 강행 •2023.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졸속 추진 -2024.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유보통합 유예 논의(2년 정도 시간 소요)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중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함 •2023. 정부조직법 개악 교육부가 보육업무까지 담당하며 발달 단계상 보육이 필요한 0~2세 영아들까지 교육 대상이 됨 •2024. 6월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12시간 기관 보육 / 교사 1인당 유아 비율 축소 계획 ~ 12시간 기관 보육은 아동학대에 가까우며 부모-자식의 정서적 애착에 심각한 영향 - 2025년 만 5세 유아 학급당 정원 최대 26명임에도 불구하고 유치원 학급당 정원 축소 안힘 - 사립유치원, 국공립어린이집 등 민간 기관에 대한 회계투명성 보장 방안 없음 • 2024. 9월 통합모델 없이 성급한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 -구체적 통합모델도 없이 시법사업 신청한 기관에 1억원 부여하며 혈세 낭비+각종 특혜 의혹 발생 -교사 동의 없이 원장.감 중심의 일방적인 사업 신청 사태 발생 • 2024. 9월 기초지자체장 100% 교육부의 유보통합안에 반대 - 교육부가 장담한 보육 예산 100% 교육부 이관에 대해 사실상 반대 의견(예산도 없음) - 예산 부족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뿐 아니라 초중고까지 모든 교육기관 여건 악화될 예정 ◦2024. 10월.유치원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 명칭을 '입소.입학 시스템으로 변경" - '학교'용어 삭제 / '교실'을 '보육실'로 표기 및 교육 현황 오류 다수 발생 - 말만 교육부 중심, 교육 중심이 아닌 돌봉화로 교육 질 하락 우려 기타현황 • 2024년 국가 재정 30조원 펑크 - 2025년 유보통합 예산 0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5조원 감소 + 교원 감축 기조 유지 -모든 보육과 교육의 질 저하 ○30만 보육종사자 교원 전환시 '사학 연금' 중장기적 지출 확대, 재정 고갈 우려 •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사립유치원, 어린이집의 교사들의 의견은 전무 - 각종 연수 및 토론회에는 원장 등 관리자만 참석하며, 보육계 입장만 대변되고 있음. 교원단체 “현장 교사 외면한 ‘유보통합’ 전면 철회해야” https://naver.me/FJb0VVWi 반발 거세지는 유보통합… 가시밭길 예고 https://naver.me/xX7I0dkw 전교조 "尹정부 유보통합 '개악'…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라" https://naver.me/xRhfDVDX 전교조 "유보통합 졸속 추진...실행계획 전면 철회해야" https://naver.me/xExSYBmR 교육이 사라진 유보통합 중단하고, 유치원 현장과 소통하라! https://naver.me/GalPkDHE 전교조, "현장 의견 수렴 없는 유보통합 실행계획 철회하라" https://naver.me/Fpxr9lFE 전교조 "교사 자격 무분별 남발 유보통합, 사교육 돈벌이 수단"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11900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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