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버스킹 ㅡ 신항 문화예술의 거리 만들다.
용원 신항은 날날이 변화가 있어요. 이 곳에 처음 입주 할때만 해도 분양이라는 푯말이 많이 붙어 있었는데!! 점점 인구 수가 불어 나고!! 상가도 하나 둘 자리를 잡으면서 명소가 되어 가고 있네요 아파트 주거지와 떨어 져 있는 상가는 !! 신항 주상가로 부터 마린타워 등 등 맛집들이 하나 둘 생겨 나고 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형성되었고 무엇 보다 ~~ 어린 아이들!! 데리고 나와서 식사 한끼 해도 찻길이 아닌 공원화가 된 거리! 뿐만 아니라 곳곳에 공원으로 꾸며져 있어서 주말 음악회! 버스킹 공원도 즐길 수 있어서 조으네요. 살기 편한 신항!! 먹거리가 풍성한 신항으로 발전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거리에~~ 문화예술 공연등 신항 주민의 문화수준도 높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먼 곳까지 갈 필요없이 !! 신항 안에서 즐길 거리 .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등등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우선 !! 갤러리카페 &통기타라이카페 🌷 예술창고에서 먼저 거리공연을 시도 하였습니다. 처음이라 ~~ 그리 많은 인원은 아니였지만 모두가행복해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춤까지 춰가면서!!! 끝까지 참여 해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살기좋은 명품도시.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도시 신항이 되길 바라면서!! 긴 글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신항 #용원신항 #가을음악회버스킹공연#진해예술창고
용원동·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