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하나 할인
애기있어서 가보진 않았는데 할인 하네요!! 고등동에 이런 가성비 집이 있었다니 …
고등동·일반·애기있어서 가보진 않았는데 할인 하네요!! 고등동에 이런 가성비 집이 있었다니 …
고등동·일반·소고기 2등급 팔고 품질 괜찮아요~ 1등급도 가격 무지 저렴해요 돼지고기도 쌈. 안 없어졌음 하는 바램에 올려봅니다 ㅠㅜ 양파 파 당근 이런거 다 1인용도 팔고 가격 싸요. 차라리 다이소쪽에 오픈 했으면 더 잘되지않았을까…
고등동·일반·토요일 10시~3시까지 판교밸리포레자이 에서 장터가 열립니다 구경오세요^^
고등동·일반·고등동에서 이런 광경 첨 봐요 ㅋㅋㅋㅋㅋㅋ 비뿌리고 그러던데 뭘까요...
고등동·일반·지금 시간에 가능한 곳이 있을까 해서요
고등동·일반·고등동 부근에 괜찮은 절 있음 추천해주세요.
고등동·일반·차에서 풀이자라요 ㅋㅋ 여기 차량이 왜있나요? 유치원 옆에 공터에요
고등동·일반·오토바이 소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단속이던, 다른 조치던지..뭐라도
고등동·일반·공원 산책할때도 공원 안에 쓰레기 버릴 곳이 하나도 없다. 탄천도 그렇고...
고등동·일반·아침부터 쓔우우우우우우으응~~~~ 오오으ㅓ어어어어어어엉~~~~ 위엉어어ㅇ어ㅓ우우우우웅!!! 다들 잘 버티고 계시나요?? ;_; *수원에서 사는 지인 댁 근처도 공군훈련 가끔한다던데 거기서 보상금 준다던대... 여기는 안주시나요..?
고등동·일반·반려견 견주분들, 강아지 입양이나 임보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 이번주 토요일 단대오거리역 인근 희망대근린 공원 행사 놀러오세요! 좋은 가격으로 강아지물품도 판매하는 바자회도 열리고 가족을 찾는 귀여운 강쥐친구들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고등동·일반·금속공예하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얼마전 뱃지를 선물 받았는데 잘 활용을 못할것같아서 열쇠고리로 변환해서 활용하고 싶은데 구멍을 붙이고 나사같은 곳을 제거해야 하는데 도와주실 분 있나요~? 그런 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ㅠㅠ
고등동·일반·지금 9/30일까지 횟수 9번 남았는데 필라테스 회원권 파는것도 가능할까요?ㅠ
고등동·일반·철봉있는 곳 아시는 분~
고등동·일반·최근에 사기를 당해서 생활비가 없어요... 힘도 빠지고 밥도 잘 안들어가네요... 화장실 펑소라도 좋으니 생활비라도 벌 수 있게 잡일이라도 시켜주세요... 너무 막막해요
고등동·일반·고양이 2마리 있는데 길고양이 일까요? 너무 애교 부리는 개냥이라 누가 해코지 할까봐 걱정이네요
고등동·일반·당근으로 웨건을 사왔는데, 빨래하려고 빼다가 부서졌어요ㅠㅠ 저 나사를 풀어야 결합을 할 수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고등동·일반·여기는 전화 할때마다 안받네요:::
고등동·일반·안녕하세요, 올해 초 고등동으로 이사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피부가 많이 예민한 편이라 물에 따라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트러블로 싹 뒤집힐 때가 있어서.. 이사 당일날부터 바로 필터 샤워기를 설치해서 사용중인데요 살면서 몇번의 이사를 경험했지만 필터가 약간 누래지거나 여름철에 붉어지는 경우는 봤어도 ㅠㅠ 이 집으로 이사 와서는 2주만 사용해도 필터가 눈에 보일 정도로 새카매지더라구요 (사진도 2주~3주 사용한 필터 입니다/ 향기를 위해 꽂아둔 향기 필터도 같이 까매졌어요 ㅠㅠ) 불안한 마음에 주방용 필터도 설치하긴 했으나 주방도 마찬가지로 까매져서 밥해먹기도 불안합니다 ㅜ 혹 고등동 빌라 단지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저와 같은 상황을 겪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살고 있는 집의 배관 문제인 것 같긴 한데, 혹 수질 문제이거나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남겨봅니다 ㅠㅜ
고등동·일반·213동 근처 사시는 분들중에 밤마다 전화 거는 소리? 잘못걸렸을때 띠띠띠띠 소리 핸드폰 아니고 특유의 옛날 전화기에서 들리는 소리들 이거 반복해서 자꾸 나는데 무슨 소리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소리가 작은 것도 아니고 스피커 로 볼륨 엄청 키워놓은 것 마냥 들려요 며칠전부터 밤만되면 그러더라고요…? 무서워요 ㅠㅠ
고등동·일반·혹사 폐업했나요 ㅠㅠ?
고등동·일반·갤럭시 탭
고등동·일반·혹시 토요일 알바자리 찾는데 사람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고등동·일반·들린적 없던거같은데 요 근래 개굴개굴소리가 엄청 들리네요 뭐죠??
고등동·일반·이번주 고등동도서관이 개관해서 동네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계시죠. 고등동에 이런 좋은 공공시설이 생겨 너무 기뻐하는 중입니다. 저는 아이가있어 하원 후 매일 방문하고있구요. 몇일 방문하여 불편한점이 더러 있었지만 유아열람실이기에 저도 아이들을 키워왔기에 이해하는 마음으로 지나치곤했었는데 오늘은 정말 참기가 힘들었네요. 도서관은 모두가 배려하며 지켜야할 공공예절이 존재하는 공공시설입니다. 아주 감사하게도 고등동 도서관은 유아방이라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요. 모두 잘 아시겠지만.. 이곳은 아직 책을 읽지 못하는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자유로이 “크지않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줄 수 있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용해야하는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소리지르며 뛰어놀고 “보호자들의 수다”를 허용하는 “모임장소”가 아닙니다. 제지가 어려운 아주 어린 아이들의 울음소리 웃음소리등의 소란스러움은 이해해줄수있습니다. 다만 이것 또한 보호자의 대처에 따라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어른들의 잡담 혹은 수다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책을 던지면 던지면 안된다고 알려주어야하고 아이가 소리를 지르면 공공장소이기에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주어야합니다. 도서관 사서선생님들께서도 주의는 주되 강압적으로 할 수는 없으실테죠. 그것 또한 민원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주의 후 그것에 대한 불만을 실제로 듣기도했습니다.) 배려는 함께해야하는 것 입니다. 아이가 있어 배려받고 싶다면 타인에 대한 배려도 함께 해야합니다. 아이들과 보호자분들 모두 자유롭게 웃고 떠들고 큰소리로 책을 읽어주고싶으시면 키즈카페로 가세요. 키즈카페에도 요즘은 책있는 곳이 많습니다. 아이를 둔 학부모님들께서는 느끼실겁니다. 동네 특성상 한사람만 거쳐도 아는 사람이 될수있지요. 내 아이의 친구이고 옆집 이웃임을 생각하고 얼굴 붉히며 아이들 앞에서 나쁜감정 드러내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이런 불편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을 미리전합니다.
고등동·일반·6월 중에 오픈한다고 했는데 혹 도서관 지금 이용할 수 있을까요?
고등동·일반·혹시 고등동엔 헌옷수거함 없나요?
고등동·일반·간만에 갔는데.... 저 2년전인가? 저 익산농협에서 나온 크림찹쌀떡 택배주문하려고 고생했었거든요. 그 당시 택배주문도 1분컷이라 여러번 실패했었고(택배주문 오픈도 월1회였던듯), 그러다 한번 겨우 성공해서 먹어본 크림찹쌀떡이 하나로마트에 있네요? 기본 생크림과 딸기만 먹어봤던 지라 고구마맛 골라서 사와봤어요. 혹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언넝 달려가세요. 녹차맛은 다 빠지고 없었구요. 갠적으로 기본맛이 진짜 추천각입니다. 냉동실 보관하시다 드시기 전 실온서 10분? 놔뒀다 드심 맛나요. 넘 녹은거보다는 약간 얼려져있는 상태가 아이스크림같아서 맛나더라구요.
고등동·일반·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고등동이요!
고등동·일반·고등마을 아파트 앞쪽에 교회 뒷편에 순대트럭왔네요 ㅠㅠ 버스 타고 가면서 찍었습니다 왜하필 ㅠㅠㅠ 꼭 먹어보고싶었는데..
고등동·일반·모니터 거치대들을 처리해야하는데 당근에서는 아무도 안가져갈것같고 해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고물상이 있나요? 멀리 나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