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머가 당근?
참으로 웃기는게 있다~ 나는 일산과 서울에서 살다왔다 그쪽에서의 당근은 주로 나눔과 저렴한 물건을 내놓는다 중고라 함은 무조건 시세의 반 또는 최소 3~40% 이상이다 그게 당근의 진정한 의미이고... 그런데 지방에 와보니 ㅋ 이건 무슨 장사인가... 정상가의 8~90%의 가격과 때로는 버려야할 것을 마치 나눔하는거 마냥.. 게다가 여기와서 당근사기? 까지.. ㅎㅎ 물론 안그런 분들 많다... 그냥.. 여기와서 찐으로 느낀걸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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