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이사 열흘째 적응중입니다
요즘 금촌지역으로 생활편의 병 원등을이용중인데 버스는 돌아가서그런지 30분내외 걸리는데 자차.택시는 10분이면 갈거리인데 그게 좀 아쉽네요 자차는 필수일것같아 신차 계약은 해놓은상황인데 그리고 적응안되는거 추위 특히 한라 리모델링후 주변 막아주는 다른건물이없다보니 화장실이 무지춥네요 그리고 바닥을 타일로햇더니 바닥이 차긴하고요 지금은 15살 노견상태가 안조아서 동물의료센터 금촌역부근에와잇네요 요도에 결석이 많이차서 아파하는데 그걸 방광으로 밀어넣는중이신데 수의사가 1시간째 강아지 비명소리가 대기실까지 다들리네요 주말전이라 수술도안되고 월요일에 잡아야되는데 자차가없으니 이런게 좀 답답하네요 다른건 괜찬은데
조리읍·생활/편의·